웹서비스 이야기/뻘소리들

MIRiyA☆ 2011. 8. 7. 05:08

- 블로그를 쓰면서 마주치는 정말 재수없는 놈들은, 진짜 멍청해서 댓글로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단순 악플러가 아니라.. 스스로가 잘난줄 알고 “넌 이제서야 그런걸 알았냐” 이런 투로 댓글 다는 놈들이다. 할 수 있는게 삭제 차단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다. 블로그에 조금만 약한 구석 드러내도 이렇게 치고 들어온다. 아마 잘난게 그거밖에 없어서 잘난척 너무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 블로그의 힘든점은 이거다. 글에 너무 잘난척에 어려운 내용을 적어두면 사람들이 읽기 힘들어하고, 너무 눈높이를 맞춰서 글 써주면 만만한줄 알고 밑에서 댓글로 깔짝깔짝 앵겨댄다. "나도 그거 알거든", "ㅋㅋ 그거 이제 알았나요" 등등.. 뭐 그래도 일부 루저새끼들만 나 싫어하지 내가 여러모로 인정하는 위너들은 다들 날 좋아하는거 아니까 난 만족한다. 스트레스는 또 블로그에 욕쓰면서 풀지 뭐. 그런 의미에서 나 욕하면 루저.


- 세상의 대부분 인간 관계 중 짜증나는 일들은 “너무 멍청해서” 이 단어 하나로 간단하게 요약되는것 같다. 그냥 멍청이라서 그런거다. 멍청이라 악플달고, 멍청이라 일 못하고, 멍청이라 씨끄럽고, 멍청이라 예의 없는 것이다. 얼마나 편한가? 잘난맛에 살면 세상이 다 즐거운듯. 근데 문자 알림음이 "이 빵꾸똥꾸야 문자왔다!"인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다. 휴대폰 따위에게 빵꾸똥꾸 소리를 듣는 놈이라니 확실히 두뇌 구조가 다르다. 이 미친놈은 최근에 문자 알림음을 "이 똥개야!"로 변경했다. 진짜 사무실 뒤에서 들릴때마다 줘 패고싶은 노릇이다. 왜? 이놈이 멍청한 놈이라서 저런 문자음을 쓰는거다.


- 이것저것 남 섞은 잡탕같은 박쥐같은 인간성으로 살지 말고,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뚜렷하고 독특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매일매일 한결같은 모습이 남의 입장에서도 나를 대하기 편할거다. 대충대충 줏대 없이 사는 이유는 그만큼 자기 성찰을 안해서다. 이런 성격은 마치 덕지덕지 붙인 기능에 주체를 못하는 서비스와 같다.


- 선풍기를 틀면 춥고 끄면 더운데, 사실 이건 선풍기 업체 탓이다. 미풍은 더 약해져야 하고, 강풍은 더 강해져야한다. 3만원짜리 싼맛에 파는 업체들에게 혁신은 없는걸까? 약풍용 다이슨, 강풍용 보네이도를 살수도 없는 노릇이니. 미풍 약풍 강풍 이지랄 버튼 만드느니 다이얼로 또로록 돌려서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나이가 벌써 이십대 중반인데 후배들에게 뭔가 가르쳐준다면 뭐가 있을까.. 난 그냥 살아있는 나일 뿐이지, 지식으로선 아직 너무 얕아서 본받을게 없는 사람인것 같다. 블로거가 항상 그렇듯 쓰는 글이 죄다 남들 해둔거 짜깁기만 한다. 훨씬 더 맹렬하게 타올라야하는데..


- 특정 업체 광고를 댓글로 은근히 하는 양반이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이지랄 하지 말고 “제가 다니는, 제가 만드는” 이런식으로 써주면 한결 나을텐데 말이다. 어설픈거 보면 홍보 업체는 아닌것 같은데 '아닌척' 하는거 보면 짜증난다. 솔직하게 말하면 좋게 호응해줄 것이다. "미리야님, 저 다나와 다니는 사람인데요 ㅋㅋ 뻔뻔하지만 댓글로 광고 잠깐 할게요 ㅋㅋ 다나와에서 이 물건 최저가 23000원입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 알아보세요^^ 미리야님 항상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으면 내가 어이없지만 차마 지우진 못했으리라.




-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무지하게 살벌해진 이유는 아마 실연의 영향도 있는것 같다. 거의 근 2년간 사귀었는데 너무 오래 사귀어서 서로 질렸나보다. 그냥 이렇게 함께 살다가 결혼하고 그럴까봐 헤어진걸까.. 뭐 남들에 비해 데미지가 그리 크진 않았던것 같다. 실연했을 때 반응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반응 5단계와 유사하다. 




- 개구리 색이 장난 아니게 이뻐서 컬러까지 찍어봤다. 자연의 마력은 폴스미스의 멀티스트라이프를 능가하는것 같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




- 이런게 바로 내 스타일. 이렇게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 "기획자는 개발자가 되려다 실패한 존재" 라는 충격적인 문장이 섞인 글을 읽었다.

함께 일했던 기획자가 얼마나 하는 짓이 만만하게 보이고 잉여로워 보였으면 직군 전체를 무쓸모로 취급받게 한걸까. 기획이란게 이놈 저놈 다 할줄 아는 일이고 별 차이 없다면, 인건비 아까운데 정말 개발자가 기획까지 다 해도 되잖아. 물론 난 거기 동의하지 않는다만.. 기획자 직군 자체가 좀 위태하다고 본다. 기획자는 디자인이면 디자인, UX면 UX, 개발이면 개발, 마케팅이면 마케팅 등등 본인만의 특수능력을 반드시 하나씩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직군과 일할때 짝 달라붙어서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모습 아름답지 않은가.


- 친구 QuadXeon이랑 개발자형이랑 카페베네에서 만나서 아트릭스의 540x960 해상도상의 레이아웃 문제를 잡아보고, 치킨에 맥주 한잔 마셨다. 멋진데, 사람을 만나고 연결시켜준다는건 항상 즐거운 일이다. 나의 그랑크뤼들. 최고로 멋진 사람들을 와인이나 네스프레소 캡슐 모으듯 하나 둘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들 사람인 이상 한두군데 약점이 있긴 하지만, 워낙에 장점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정도는 단맛 뒤에 톡 쏘는 신맛과 같은 느낌. 


- 4월부터 학교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후배들 만나고 다니느라 요즘 정신 없는데, 예전과 다르게 꽤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 유명한 괴담 번역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1위 온라인 홍보업체에서 왕고인 사람, 혼자 학교 커뮤니티 다 개발하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과의 여러가지 속성을 띤 사람들이 하나하나 보인다. 장점이 너무나 뚜렷해서 날카롭게 갈고 닦게 도와주면 몇년 후엔 좋은 칼이 될것 같다. 대학교 2학년땐 몰랐는데.. 4년 후에 학교로 다시 돌아오니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은 사람이 되었다. 내가 도움이 된다니 참 기쁘다. 그냥 찌질이로 안남아서 다행.


- 똑같은 M사이즈 옷인데 키 170이랑 180이랑 입은 옷태가 너무 극과 극이라 좌절. 뭘 해도 따라잡을 수가 없다.. 뼈만 남을때까지 다이어트하면 비율때문에 선방할까?? 옷을 몇벌씩 사모아도 몸은 어쩔수가 없군.. 친구가 입었던 옷 바로 따라 입으면 전신거울 앞에서 심리적인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다. 쪽팔리고 놀랍고 후회되지. 그래도 뭔가 나같은 놈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있을거야.. 평생동안 찾아야한다.


- 구글이 워낙에 소셜/커뮤니티를 거지같이 해와서 비판적이었지만.. 구글 플러스 하는거 보면 꽤 성공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최소한 트위터보단 나아보인다. 사진 올리는것부터 지랄을 해야하는 트위터는 성공하면 안된다.




- 고급스러움의 기준은 하이그로시냐 SF 코팅이냐가 아니라, 외관의 너저분함이 얼마나 절제되어있느냐 아닐까. 디자인 완전 똥이잖아.. 저 쓰레기같이 생긴 커넥터와 스위치 등등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맥북 프로 옆면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다. 어딜 고급스럽다는 말을 갖다 붙이나. 호박에 줄긋고 앉아있다..


- 맥북 프로 사용한지 몇달 지났지만 솔직히 포토샵 작업은 사무실 똥컴 윈도우가 더 편하다. 맥용 포토샵은 쓸데없이 가이드라인에 음영을 주고 있는데, 픽셀 맞추는데 가려서 안보인다. 겉멋만 들어갖고.. 게다가 맥의 거지같은 마우스 감도도 작업을 불편하게 하는데 크게 한몫 한다.





- 삼성 갤럭시탭 10.1 UI 디자인.. 참내 위젯 사이 양옆으론 간격이 넓고, 위아래론 간격이 없고.. 아예 개념도 없어 정말.. 저 완전 쌩 기본을 왜 못지켜? 바보야? 니들 바보야? 삼성 디자인이 나아졌다는 말 언제나 들을까 모르겠다. 기본도 안되어있으니 그 위도 없다. 난 진짜 눈감고 만들어도 저렇게 안만들텐데 말이지..



- 애플 Numbers는 좀 좋아보인다 했더니 표 테두리 지정하는 기능이 완전 쓰레기다. 여러 셀 선택해서 밑줄 넣으려고 했더니만 다중 셀 선택시엔 테두리 선택이 안된다. MS 엑셀에선 버튼만 누르면 금방금방 되잖아. 괜히 이런데다 창의성 부린다. 난 정말 UX에 창의성 왕창왕창 담아내는 놈들이 정말 싫다. 창의성이 도리어 사용성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지 혼자 저거 만들고 즐거워했겠지. 그냥 돌아가지 말고 장식 없이 한방에 질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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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워 구입당시 가장 저렴해서 샀는데 저 뻑뻑한 버튼은 한숨만 나와요.....휴
에구... 나름 저렴하고 용량도 크긴 하지요..
miriya님 블로그 항상 눈팅하는 눈팅족입니다 ㅋㅋ
궁금해서 그러는데 MoLock은 뭐하는 앱인가요?
안드로이드폰 잃어버렸을때 찾아주고 그러는 종합 솔루션입니다.
아마 8월 8일, 오늘 오픈 할 것 같아요~
음....그 2년 사이에 실연의 아픔이 있었네요..심심한 위로를.... (눈덮힌 운동장에서 핸폰 찾던 글에서는 은근 부러웠었는데....)
그러고보니 미리야님 관노비(?) 된지 얼마 안된 시기에 미리야님 블로그를 처음 접했었네요...휴 벌써 2년이 흘렀다니...



블로그 검색창 아래의 D-day가 먼가하곤 한참을 생각했네요..ㅋㅋ "관노비 해방" D-day인건 좀 늦게 알아차렸네요.
소집해제 미리 축하해요~!!
앞으론 내년부터 만 40세까지 1년에 한번씩 국가의 호출이 있을겁니다. 미리야 요원 ㅡㅡ;ㅋ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뭐 방금 전여친이랑 맥도날드 그랜드 프라임 하나 먹고 버스 타고 오는 중입니다.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겠죠 뭐..
미리야님 애플스토어에서 맥북이 없어진거 아십니까,, 맥북에어가 잘나가다 보니 없어진거 같은데 ㅋㅋ
넵.. 맥북이 원래 맥북 프로랑 별로 차이도 없고 해서 애매했는데 아예 없애버렸더군요..
신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운명을 던져주곤 한답니다. 우연을 통해 인연을 만들어 가는게 인간이기도 하고요. 좋은 우연이 다시될 것입니다. ^^
미리아님 블로그 덕분에 최소연배가 30대부터 시작하는 인문계들로만 가득한 멍청한(?) 사무실 식구들 사이에서 최첨단 IT 전도사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
ㅋㅋㅋ 확실히 인문계 사이에서 이공계가 튀긴 하지요.
저는 요즘 인문계 사람들 만나는데 재미들렸습니다.
기획자는 개발자가 되려다 실패한 존재라..이거 은근히 자주 듣고 또 접하는 사고방식이더라구요.

저도 기획자지만 기획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거같아요.


디자인, 기획, 개발, 여기에 게임이라면 사운드와 시나리오 등등..까지도 전부 할줄 알기에 기획자를 하는사람과

전부 다 할줄 모르지만 it업계에 비비고 살려 하다보니 기획자를 하는 사람으로..


사실 기획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클라이언트와 직접개발자 사이에 서서

양자를 조율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타임스케쥴을 맞추며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며


제대로 된 기획자와 일해본 적이 있는 개발자/클라이언트라면 기획자의 유무가 성패를 좌우한다는걸 아는데

제대로 되지 못한 기획자와 일해본적이 있는 개발자/클라이언트라면 기획자따위..이러더라구요.



그나저나 전 왜 기획자인걸까요....ㅠㅠ

얼른 사진책내고 스튜디오나 차리고 싶은 이마음...ㅠㅠ
엌ㅋ 저는 뭔 스튜디오 하나 있는줄 알았습니다.
의외로 기획자셨군요.
혹시 SLR클럽 그 마루토스님이신지 ..? 만약 그 분이시면 강좌 잘 보구 있습니다. ^^
ㅋㅋ 마직가님이시죠..
단테 신곡 보면 지옥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이들을 위한 곳이라고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리야님의 글은 비겁한 중립이 없어서 좋습니다. 어물쩡 욕안먹기 위해서 두루뭉실하게 표현하는 잘난 블로거들보다는 백번 낫져.
으엌ㅋㅋ 그냥 욕쟁이 블로그인데 과찬이십니다.
그새 복학하셨다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사람의 인연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것 같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점점 더 세월 가는 가속도가 붙는게 느껴집니다.
아득하게 인생의 미래까지 대충 보이고 이러다 죽는거 생각하니 아득하군요..
미리야님 글은 일단 신랄해서 좋아욤.
^^
'내가 도움이 된다니 참 기쁘다. 그냥 찌질이로 안남아서 다행' 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 코도 석자인데 요즘 상담 하기 바쁘네요..ㅎㅎ
와 ㅋㅋㅋ MVP님 어련하시겠습니까 ㅎㅎ 부산 사셔서 매번 아쉽습니다~
처음으로 글남겨 봅니다.
디자인적인 이야기라 저하고 약간 성향이 다르셔서 전 항상 먼산만~ :)
여튼 UX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잠깐 끄적대 봅니다;

if (창의성 == high)
사용성 = low;
라는 가정인거 같아서 ;;; (제가 난독이 있는건지도...;;;)
여튼;; 사용성이라는 측면은 얼마나 익숙하느냐로도 결정되는 사항이라;;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마지막 쯔음에 한번 해보고는
글남겨 봅니다 ^-^;;

아~ 평소에 포스팅 보면서 신랄한 비판(?)은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
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미리야님 포스팅에 무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애플 넘버스의 방식은 엑셀에 비해 클릭량을 대폭 늘리는 식이라 사용성이 무척 떨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애플의 멀티터치방식, 현재상태로는 소비에는 최적이지만 창조에는 그렇지않죠.

소비를 위한 UX는 극한까지 편리한데 창조하려고 보면 솔직히 ..(이건 애플터치기기로 창조를 해봐야 느낍니다)


그래서말인데 여기에..x-window시절에 극찬을 받았던 인터페이스를 좀 넣으면 어떨까 싶어요.

그 왜..클릭하고 4방, 혹은 8방, 많으면 16방향에 각각 온갖 옵션, 메뉴들을 할당해놓고 그방향으로 마우스 드래그해

놓으면 그 메뉴가 활성화되는 방식이었는데 ..


예를 들어 가운데셀 장터치 하고 우측으로 살짝 드래그해서 손떼면 카피,

위로 하면 붙여넣기, 왼쪽하면 셀속성, 아래쪽하면 지우기..등등..


이걸 8방으로 확장하면 테두리, 셀색, 글꼴, 수식도 될테고

각각의 앱 마다마다 이걸 커스터마이징하게되면 멀티터치 기기에서의 창조력이 배가될듯..
스케치 프로였나? 그런식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앱이 있긴 합니다 ㅎㅎ
방명록이라도 남기고 가고 싶었는데 못남겨서 여기에 남길게요 ㅎㅎ
우연히 모니터암 검색하다가 팬탁스동 사람만나다니 반갑네요.
ㅎㅎ 마음의 고향에서 오신분 반갑습니다~

- "기획자는 개발자가 되려다 실패한 존재" 라는 충격적인 문장이 섞인 글을 읽었다.
함께 일했던 기획자가 얼마나 하는 짓이 만만하게 보이고 잉여로워 보였으면 직군 전체를 무쓸모로 취급받게 한걸까. 기획이란게 이놈 저놈 다 할줄 아는 일이고 별 차이 없다면, 인건비 아까운데 정말 개발자가 기획까지 다 해도 되잖아. 물론 난 거기 동의하지 않는다만.. 기획자 직군 자체가 좀 위태하다고 본다. 기획자는 디자인이면 디자인, UX면 UX, 개발이면 개발, 마케팅이면 마케팅 등등 본인만의 특수능력을 반드시 하나씩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직군과 일할때 짝 달라붙어서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모습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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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근데 전 좀 다르게 해석해서... 기획이 메이저지만 지금 php, x-code, html5+css 를 새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걍 멀티플레이어가 가장 속 편한 것 같아요.

예전에 아는 누님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펜텍에 다니는 분인데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는 엡을 기획할 때 하드웨어 만큼은 빠삭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가장 잘 굴러다닐 수 있는 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라고요. 물론 저 분은 기획자고요.

이제는 T 자형 인재가 살아남는다잖아요? 이래저래 알아둬야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어.. 저도 팬텍 다니는 아는 누님 있는데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저 역시 기획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겸하면서 제 가치를 살리고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에는 개발을 좀 파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MoLock 어제 다운 받아 써봤는데 좋더군요 ㅎㅎㅎ 머그샷하고 SIM 카드 잠금 기능이 맘에 들어요 ㅋㅋ(몰래 메일로 번호 전송해드립니다) 이거 너무 재밌음 ^^ 갠적으로 건의 사항이 잠금 화면에서 뜨는 비상 연락망을 바로 누르면 전화가 걸리게 할순 없을까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가능 하면 좋을듯 하고욤~ 잠금 화면에 보면 잃어버린 휴대폰입니다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요 문구 밑에 사용자 지정 문구창을 하나 넣으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 "폰 돌려주시면 캔 커피 20개 쏩니다" 또는 "폰 돌려주면 3만원 드림!" 뭐 이런 멘트 하나 있으면 재미도 있고 폰 회수율도 조금 높아 지지 않을까~ 싶은 갠적 건의사항 입니다 ^^ 모락 잘쓸께요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그런 앱 속의 말들을 다 정하고, 직접 넣은 사람입니다.
비상연락번호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저도 하고싶었는데요, 당시에 버튼 눌러 전화걸기 들어갔다가
멀티태스킹모드로 들어가서 모락을 삭제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능을 넣지 못했습니다.
아마 방법을 계속 찾고 있으니 답이 나올것 같기도 해요. 저도 그 기능 아쉬워했거든요..

에.. 그리고 그 문구 아래에 사용자 지정 문구를 집어넣는 기능은 차후 기능 추가 예정 리스트에 포함 되어있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면 아마 곧 기능 제공 가능하지 싶습니다. 홈페이지 혹은 문자로 가능합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아 그리고 베가s 는 깔고 나서 비상연락망이 4자리 밖에 입력 안되길래 리붓 하니까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다른 리뷰 보니 베가x도 그렇다 하던데 ㅎㅎ 제 옵티머스2x 는 잘 되더군요 ㅋㅋㅋ 리뷰 쓸 실력은 못되는지라

그건 패스하고 ^^
엇 희한하군요.. 그 내용 개발자분에게 전달해두겠습니다. 혹시 모르던 버그를 발견할지도..
선풍기 얘기 재밌네요~

보다가 은근 공감 ㅎ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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