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실의 스켈레톤/미소를 담은 진료실

미소 2010. 5. 15. 11:59

 

 

미소 진료실 8

-얼굴 분석


모르는 게 약(藥)

알면 수치에 맞게 고치고 싶다


달나라로 가던 챌린저호가 75초 만에

터져 빛이 된 것이 기도 안 차는 도량형의 차이라면 놀랍다


분석은 차이를 밝히는 작업

움직이는 것들의 분석은 가식적이면 안 되는 것

매일 일상을 분석하는 까다로운 사람, 난

그런 나도 특별할 것 없이

세상적인 미소를 가진 이 보단

정겨운 미소를 가진 보통의 사람에 속하고파 회원가입

미소를 생각하면

한참 후에 생각나는 아프리카 검정의

텅 빈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르는 무의식의 선택


<얼굴에 점수 메기는 포인트>

정면에서

-1/3법칙: 이마 머리카락 끝선/코 끝/턱 끝의 비율이

               1:1:1 (1/3, 1/3, 1/3)이면 굿

              단 얼굴 정중선에 대해 좌,우가 대칭이면 더 좋다 

 측면에서

 -1/3법칙: 정면의 1/3법칙을 측면에 적용

이마 머리카락 끝선: 코끝: 턱 끝이 각각 1/3, 1/3, 1/3이면 굿

-2/3법칙: 코끝/윗입술 : 아랫입술/턱 끝의 비율이

               1/3:2/3이면 좋다

-얼굴형: 이마/코끝/턱 끝을 연결한 선을 옆에서 볼 때

             직선형, 오목형, 볼록형에서 적게 벗어나야 좋다

-하관의 기울기: 하관이 급한 경사나 경사가 없는 것보다

                       적당한 기울기를 가져야 좋다

 

 

위의 수치상의 조화에 21세기에 선호하는 볼륨 있는 얼굴이 더 좋고

좀 더 사려 깊다면 영원한 것은 없듯, 나이 들면서 턱 끝이 강해지고,

코끝도 길어지고, 입술도 얇아지며

악골자체의 크기와 모양도 변한다는 것을

아버님 제삿날 같이 기억하고

다시 이르노니 얼굴의 적당한 비율에 전신과의 조화

전체적인 톤과 색채 그리고 살아온, 살고있는 건강한 이미지를

넘 냉정하지 않게 따지는 것이 얼굴분석

전쟁에선 지피(知皮)가 먼저이다 지기(知己)보다  손자 왈.

 

 

 

                

<항상 얼굴은 3차원 + 시간이라는 공간에서 평가를 해야만 합니다.

얼굴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간단 한 옆 모습 평가하기:

이마의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부위:눈썹 사이:코와 입술이 이어지는 부위:항악 탁끝을 균등하게 나누면 1/3:1/3:1/3 비율이 되는 얼굴이 숫자상 조화로운 얼굴로 여깁니다....그러나 이것도 단순한 평가를 위한 숫자라는 걸 잊으시면 안될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숫자도 중요한 이유는 이 범위를 많이 벗어너게 되면 조화롭지 못하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입술 주위의 평가는 전체 얼굴의 1:3 비율중에서 코와 상순이 시작되는 부위 입술 사이

하악 끝 부위를 비율로 검사를 합니다.

 

이 때 subnasale( Sn, 코에서 상순 으로 나뉘어 지는 곳)와 stomion(Stm, 상순과 하순이 만나는 지점) 그리고 menton( Me, 하악의 가장 밑 부분)의 비율을 정해서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 이상적인 비율은 1/3: 2/3가 됩니다. 즉 1:2 정도의 비율을 갖고 있을 때

입술주위의 비율이 아름답다고 옆모습 평가에서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정면에서 보는 넓이 다른 부위와의 평형감 균형감 돌출감 등등이 없음을 인지 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것은 어떤 기준이라기 보다는 평가하기위한 작은 수단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 룰로 사람의 안모를 다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안모는 신비와 보이지 않는 마음 까지를 나타내어 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