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 cup collection/심장을 뛰게하는 여행

미소 2011. 5. 3. 10:10

 

 

 

베니스

 

 

 

 

분노가 없었던 세상이 있었던가?

늘 그렇게 세상은 엮어졌었다

쉽게 사는 꼴을 못 보는 인간들에게

준 선물, 가면 돌라를 타고 이동하는 Black Death

파도의 도시엔

사랑보다는 연인을 찾던 

불안하면 더 끌리는 본능처럼

풍성했던 유희들도

때가 되면 가라앉을 것을 예상하는 듯한

플로리안 카페의 분위기도

아슬아슬한 백향목의 흔들림도

바그너와 탄식의 다리를 건너 온 카사노바도

걱정했을 하강 

이런 인기폭발의 도시를 더 알려고 하면 미련이 남기에

훑고만 오는 여행도

비우기의 예행연습 

이 때 생각나는 나의 과거

베네치아가 베니스여?

같은 곳여?

그러자 상대편 전화에서

ㅎㅎ 네! 했던 곳.

 

 

 

 

 

 

 

 

 

 

 

 

 

 

 

 

 

 

 

 

분노가 없었던 세상이 있었던가?

늘 그렇게 세상은 엮어졌었다

쉽게 사는 꼴을 못 보는 인간들에게

준 선물, 가면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는 Black Death

파도의 도시엔

사랑보다는 연인을 찾던

불안하면 더 끌리는 본능처럼

풍성했던 유희들도

때가 되면 가라앉을 것을 예상하는 듯한

플로리안 카페의 분위기도

아슬아슬한 백향목의 흔들림도

바그너와 탄식의 다리를 건너 온 카사노바도

걱정했을 하강

 

이런 인기폭발의 도시를 더 알려고 하면 미련이 남기에

훑고만 오는 여행도

비우기의 예행연습

 

이 때 생각나는 나의 과거

베네치아가 베니스여?

같은 곳여?

그러자 상대편 전화에서

ㅎㅎ 네! 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