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movie

gilpoto 2007. 5. 1. 21:34

 

 

이창동 감독의 밀양의 기자시사회를 다녀왔다.

  

모든것을 잃은 한 여자의 삶을 카메라가 담담하게 따라 다닌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의 영화는 눈물 한방울 허락하지 않으니 더 슬프다.

 

스폰지가 물을 먹듯

슬픔에 가슴이 가득 젖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모든것을 다 잃은 애미의 모습이 가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