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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7. 5. 30. 10:47

꽃들이 피었다 지고나니 산에는 녹음이 울창하고 거리엔 예쁜 아가씨들이 넘쳐난다. 노출의 계절이니 눈은 즐거운데 과연 나는 노출 할 수 있는 몸매인가...오 OTL 좌절의 연속이구나.

 

살은 빼야겠고 운동은 매우 귀찮고 재미 없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오호 통 재라. 그런 너희들을 위해 운동도 즐겁게 재미있게 하는 에스보드가 나오지 않았겠느냐. 노출하고 싶으냐. 그렇담 에스보드를 타라. 몸꽝 몸매를 에스라인이 살아나게 바꿔주겠다.

 

허리를 좌우로 꺾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라. 출렁거리는 너의 뱃살에 자극을 주어 에스보드가 에스라인을 찾아 줄 것이다.

 

 

 

[이런 몸매가 갖고 싶단 말이냐 그럼 에스보드 타자]

 

 

청춘이여!! 뜨거운 태양 아래로 나가라. 태양은 매우 중요한 녀석이다. 따땃한 빛을 내뿜어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 만들고 있는 매우 중요한 녀석이다. 하지만 저 빛에는 3가지 종류가 있으니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적외선, 빨주노초파남보 눈에 보인다 하여 가시광선, 그리고 피부에 비타민을 합성해주는 자외선.

 

하지만 말이다. 청춘이여!! 몸짱이 되는 것이 좋다고 이 뜨거운 날 그냥 태양아래로 가지 말지어다. 월드스타 비가 말하지 않았느냐. 태양이 싫어~ 그렇다 태양은 좋지만 뭔가 센척하는 저 자외선이 문제인 것이다. 자외선은 3가지로 구분되니 자외선 A는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검버섯을 만든단 이야기 닷. 자외선 B는 일광화상과 피부노화, 피부암을 일으킨다. 얼굴을 태우고 따갑게 만들며 늙게 만드는 주 원인이 바로 이 녀석 B인 것이다. 그것뿐이랴. 자외선 C는 피부암을 일으킨다. 이 녀석은 원래 오존층이 걸러주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완벽하게 걸러주지 않는다.

 

 

으악......몸짱도 좋지만 나의 백옥 같은 피부는 매우 중요해요!! 라고 소리치는 여러분을 위해 내가 오늘 뭘 들고 왔는지 궁금하지 아니한가. 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야. 일년에 365일 한 달에 31일 들고 오는 것이 아니야. 당신들은 축복 받은 것이야. 이 자외선 차단제만 한번 발라봐. 자외선 걱정이 싸악 날아가 자외선 따위 무섭지 않아져!!

 

 

 

[자외선이 무섭다고 이런데 숨지말자]

 

하지만 화장품 가게가면 어찌 그리 자외선 차단제 종류가 많은지 이것은 도통 뭘 사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다.

 

일단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자 알아두어서 백옥 같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기 바란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SPF30 SPF50 뭐 이런 문구가 적힌걸 볼 수 있다. SPF (SUN PROTECTION FATOR)즉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사전을 찾아봐라. SPF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상대적 정도를 나타낸다. 시간이 아니란다.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정도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하는데도 있으니 아아 머리가 아파온다. 중요한 것은 말이다. 두 이야기를 잘 읽어보면 그 말이 그 말이라는 것이다. 맨 살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30분 정도 견딜 수 있단다. 그리고 SPF20을 바르면 30분의 20배 600분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10시간을 버틸 수 있단 이야기인데 바르고 나면 스며들고 닦이고 바람에 날리고 줄어드니 자주 덧칠해주는 게 좋단다.

 

 

SPF말고 PA+ PA++ PA+++ 라는 식으로 표현된 부분도 볼 수 있다. 이게 아예 없으면 사면 안 된다. PA 는 UVA 즉 자외선A를 막아주는 수치다. SPF는 UVB를 막아주는 수치다 참고하고 어디 가서 아는 척 하라. +가 많을수록 많이 막지만 ++ 정도를 써주는 것이 좋다.

 

아 뭔가 뭔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내가 그 기준을 알려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일상 생활에는 SPF10~20, PA+ 가 적당하다.

 

야외에서 돌아다닐 때는 SPF30, PA++ 을

 

스키장, 골프장, 해변가 SPF 50, PA++, +++ 제품이 좋다

 

 

에스보드를 한시간 이내로 탄다면 SPF30, PA++을 바르고 나가고

동호회 회원들하고 죽어라 탄다면 SPF50, PA++을 바르고 나가라.

 

난 가난해 2개나 살수 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SPF30, PA++ 을 사서 자주 발라주라고 권하고 싶다.

 

자 백옥 같은 피부를 지키는 방법도 알려줬으니 이제는 나가서 즐겨라. 그리고 몸짱되서 우리도 해수욕장 가자. 나도 뱃살 빼러 나가볼란다.

 

 

 

 

[모두 같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에스보드 들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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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7. 5. 29. 20:40

여자의 몸매를 닮은 병 하나가 아프리카 한 마을에 떨어지고, 그걸 신이 준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부족 원들은 병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미국의 문화를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콜라 병이다.

 

 

여자의 몸과 코코넛 모양을 합성해서 만들었다는 이 병은 그냥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선지 오래됐다. 일단 법적으로 디자인 특허권을 넘어서 입체 상표로 등록 되여서 반 영구적으로 콜라 병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영국의 유명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 그룹은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가 3백90억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자 한번 계산해보자. 오늘 기준으로 달러는 927원 60전이다.36.1764,0000,0000원 꺼억...36조원!!!

 

 

 

 

 

그럼 한국을 대표하는 곡선은 뭐가 있을까? 처마의 곡선, 한복의 곡선, 항아리의 곡선 등이 한국의 대표적인 곡선으로 뽑힌다. 이 모든 곡선의 공통점은 동그라미 즉 원이다. 그 중에서도 청자와 백자 그리고 항아리가 가지고 있는 유려한 곡선 조금 넉넉한듯한 타원형의 곡선은 한국의 대표곡선으로 소개된다. 한국의 곡선은 날카롭거나 공격적이지 않다, 부드러우면서 평화롭기까지 하다. 에스보드의 곡선은 이 항아리의 곡선을 닮았다. 백자를 닮았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곡선을 가진 에스보드는 지면을 부드럽고 평화롭게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코카콜라 병이 미국을 상징하는 선을 넘어서 미국 문화로 대표되듯이 에스보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곡선으로 발전했으면 한다. 부드러우면서 평화로운 곡선 그러면서 다이나믹한 재미가 내재 되여 있는 에스보드로 말이다.

 

 

다이나믹 코리아!! 다이나믹 에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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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7. 5. 29. 16:47

 

 

에스보드 대한민국 공모전 이야기^^

 

요즘 에스보드 공모전 때문에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교를 많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공모전이 뜸했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매우 많은 공모전이 상시로 열리고 있어

학생들의 주목을 끌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주의를

끌 만한 권위나 큰(?)상금이 부족하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공모전에 대한 취지도 설명 드리고 협조도 구할 목적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만나 뵌 교수님들중 어떤 분께서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문제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해 주셨으며 무엇보다 예전과 달라진 현재 학생들의 디자인에

대한 보호해야 할 권익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지재권에 대한 기업의 도덕성이 지금껏 투명하게 확보되어

유지되지 못했다는 점 같습니다. 기업으로서는 디자인을 단지 꾸미고 치장하는

정도로 판단하여 그 디자이너에 대한 pay등이 매우 열악한 수준이였고

로열티는 생각도 못하는 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스보드는 전세계의 10대 소비자들이 즐기는 휠 유틸리티입니다.

그러한 에스보드의 디자인을 젊은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만 그 창조되고 선택되어 상품화된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학생

수준의 댓가를 돌려준다는 것은 그러한 큰 가치를 창출한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불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깊이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에스보드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학생분들이나 디자이너 분들께서 수상이 되어

상품화가 된다면 회사의 입장으로 로열티까지 협의하여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만족할만한 수준의 feedback을 에스보드 본사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고려해

적용하는 케이스로 삼겠다는 점입니다. 단지 이러한 조건은 다양한 변수가

너무 많아 고정된 어떠한 기준 보다는 다양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디자인이라는

가치의 이익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내부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훌륭한 디자이너는 훌륭한 회사를 만나야 하는 것이 필요 충분조건 이듯,

훌륭한 회사는 그만큼 투명한 도덕적인 잣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에스보드는 벤처기업이지만 대기업보다 훨씬 더 도덕적인 기업의 연혁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가치의 에스보드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에스보드 대한민국 공모전 특허자료(에스보드의 원리)-click

에스보드 대한민국 공모전 참가 신청서 및 개요-click

출처 : 세이하쿠의 에스보드 이야기
글쓴이 : 세이하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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