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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8. 9. 17. 19:07

9 27일 올림픽 공원 제 1 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에 출전하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수술 후 첫 복귀 경기를 앞두고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정도회관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이후 공백기를 가져오던 최홍만은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 또한 성공,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상대 바다 하리의 도발에 모든 것은 링 위에서 보여주겠다. 경기 후 얘기해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최홍만을 일본 정도회관에서 만나 보았다.

 

 

 

Q. 왼쪽 어깨 부분의 문신을 했는데?

그 동안 시합이 없는 동안 휴식기간에 여러모로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나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서 내 이름을 넣은 문신을 새긴 것이다.

 

Q. 휴식 기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나 운동은 계속해서 해 왔다. 체중감량에도 성공했다.

 

Q. 일반적으로는 휴식시간이 길어지면 체중이 느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해서 몸을 많이 움직이며 관리했다.

 

Q.움직임이 가벼워 졌는지?

그 동안 내 체중이 좀 고민거리였는데 이번 체중감량에 만족하고 있다.

 

Q.지금의 체중은?

146kg

 

Q.현재 컨디션은?

체중감량도 됐고 컨디션은 매우 좋다

 

Q. 수술 받고 언제부터 훈련을 재개 했는지?

그 전부터 디테일한 부분의 연습은 계속하고 있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9 13일 일본에 입국했으며 14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Q.수술 전후 몸 상태의 변화는 있는지?

큰 변화는 없다. 나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산을 넘을 기분이다. 파워도 향상되었고 더한층 강해진 것을 실감하고 있다.

 

Q. 9개월 간의 공백기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휴식기간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많이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했다.

 

Q. 다른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에 조바심은 없었는지?

조바심보다는 많이 부러웠다. 빨리 링 위 오르고 싶을 뿐이다.

 

Q.지난 인터뷰에서 바다 하리와의 대전은 피하고 싶다고 했는데 대전이 확정 되었을 때의 기분은?

솔직히 말해서 피하고 싶었다. 공백기간도 길었고…… 하지만 팬들을 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Q.바다 하리는 올해 모든 경기에서 그가 선언한대로 1라운드 KO승리를 거두고 있다. 그의 지금의 기세에 대해서?

그는 강하고 대단한 선수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르다. 이번 나와의 경기를 통해 알게 될 것이다.

 

Q. 1라운드 KO는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

 

Q.이번 경기 승패에 대해서?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의 경기이다. 조건이나 환경이 나에게 유리하다 승패를 떠나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Q.한국 팬들 앞에서 패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다. 중압감 있는지?

패한다기보다는 나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바다하리의 장점은?

스피드!

 

Q.단점은?

연약하다는 점이다.

 

Q. 본인의 한방이 제대로 들어가면 KO승의 가능성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상대의 단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Q.바다 하리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그건 잘 모르겠다. 실력의 차이가 있다 해도 승리 할 수 있는 요소는 있다고 생각한다.

 

Q. 바다하리는 홍만선수의 외모에 대해서 독설이 많이 했는데?

그는 언제나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 별로 신경 쓸 일도 아니고 신경 쓰지 않는다.

 

Q. 최홍만 선수를 크고 무거울 뿐? 이라고 했는데?

시합이 끝난 다음에 말해보라! 그 결과에 따라 인정하겠다.

 

Q. 이번 경기는 어떻게 전개 될지?

사실 그 동안 공백기간이 있었던 탓에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Q. 경기의 결말을 어떻게 예상 하는지?

한방으로 쓰러뜨리겠다. 그것이 최고이다. 그 한방은 펀치가 될 것이다.

 

Q. 2년전 인터뷰에서 2~3년 후에는 WGP를 제압 하겠다고 했는데?

내년이 되겠네요하하하.

 

Q.올해는 무리 인가?

그 동안 공백이 있어서내년에는 문제없다!

 

Q. 올해의 목표는?

올해는 지금까지 대전하지 않았던 선수와 시합을 하는 해이다. 그런 후 내년에 내 꿈을 이루겠다.

 

Q. 바다하리 선수에게 한마디?

나의 과거 모습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도발하는 것 같은데 달라진 나의 모습을 이번 링 위에서 확실히 보여주겠다.

 

Q.한국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오래간만의 경기인 만큼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단지 나의 좋은 부문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긴 시간 동안 공백을 가졌지만 링에서 더욱 강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고 경기에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경기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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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8. 9. 16. 16:36

 

 

 

 

l  구칸 사키

-      생년월일 : 19831018                                

-      출 생 지 : 터키

-          : 182cm 체중/97.0kg 

-          : 팀레벨

-      주요경력 : K-1 WORLD GP 2008 USA GP 왕자

-          : 6253939KO

                   K-1 761 3KO

 

K-1 WORLD GP 2008 USA 챔피언에 등극하며 9 27일 올림픽 공원 내 제 1 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최고의 축제,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에 당당히 진출한 터키의 구칸 사키가 레이 세포와의 경기에 승리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다 하리. 에롤 짐머맨 등과 함께 K-1을 이끌고 나갈 신세대로 주목 받고 있는 구칸 사키는 세포는 현재 하향곡선, 녹다운은 문제없다. K-1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승리를 확신했으며 최종 8강 토너먼트에 진출. 타고난 킥과 복싱 실력으로 챔피언에 등극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Q개막전에 첫 출전이 되는 구칸 사키 선수는 신세대선수로서 주목 받고 있다. 과거에 바다 하리 선수와 경기 한 적이 있는데?

그 경기는 괜찮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당시 골든 글로리짐으로 소속이 바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한 경기라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이후 그와의 경기를 언제나 기대하고 있다. 그때에는 반드시!!

 

Q그 당시와 비교하여 바다하리 선수는 더 강해졌는지?

글쎄

 

Q K-1에서 활약하는 것이 좀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니 그렇지 않다. 바다는 여러모로 운이 좋았다. 나보다 먼저 K-1세계에 들어가서 활약했기 때문에.

나도 가끔은 바다 하리와 같이 좋은 기회를 잡았더라면하고 생각해보지만 지금까지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Q 바다 하리는 K-1의 신세대로서 주목 받고 있다. 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직 다른 신세대 선수들이 주목 받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들도 더욱더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아직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 언젠가는 반드시 우리들에게도 기회는 찾아 올 것이고 그에 따라 주목도 받을 것이다. 바다 하리만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확실히 괜찮은 파이터이지만 그 외에 젊고 실력 있는 선수들은 많다.

 

Q터키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선수로 알고 있다?

3년 전에 처음으로 터키에서 경기를 가졌다. 지금 나는 그런대로 지명도도 있고 터키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킥복서 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터키에 갔을 때 넌지시 물어봤더니 10명중 2~3명은 나를 알고 있다고 느꼈다. 지금은 TV에서도 중계를 하기 때문에 터키 대표인 K-1선수로 그리고 킥복서로서 어는 정도 알려져 있다고 생각한다.

 

Q터키 국내에서의 K-1의 반응은?

터키에서는 킥복싱과 관련하여 K-1이 인기가 있다. 더불어 킥복서에 대한 수준도 높은 편이다. K-1대회는 TV에서도 방송하고 있고 지난번 내가 출전한 암스테르담 대회에서는 16만명이 그 중계를 시청 했다고 한다.

 

Q 본인의 킥이 왜 그리 빠른지?

글쎄. 별다르게 하는 것은 없는데 연습 덕분도 있겠지만 타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킥복서로서 복싱도 물론 실력이 있다고 보지만 상대선수가 나보다 큰 경우에는 킥으로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은 킥이 장점이라고 본다.

 

Q:바다하리 선수는 움직임이 빠르다. 파이터들 각자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 모두 각자가 서로 다른 파이팅 스타일이 있고 몸놀림도 틀리다. 조용한 움직임을 하는 선수, 굉장히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 모두 젊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좀 나이가 든 세포나 레코 아츠 선수 등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 나와 같은 세대의 선수들은 몸놀림이 빠른 것 같다.

 

Q 본인의 라이벌은?

아무도 없다. 있다면 나 자신! 그 외에는 없다. 그러나 바다와는 리벤지 경기를 하고 싶다. 가까운 시일 내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Q:신세대 파이터로서 지금의 K-1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쎄. 지금까지 서너 번 정도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그때마다 매번 같은 얼굴들이다.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도 됐는데. 10년 동안 언제나 동일한 선수뿐이다.

그것이 나쁘다거나 그들이 강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다. 항상 같은 멤버라면 장년 선수들의 경우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시합을 관람하는 관객들은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Q이번 대전상대인 세포선수는 K-1에서는 유명선수이다. 이번 경기의 각오는?

반드시 이기겠다.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 레이 선수는 최근 하향곡선을 타고 있지만 그 동안 연습을 많이 해서 강해졌다면 간단하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후의 8명 안에 들어가는 것이 나의 꿈이기에 반드시 기회는 올 것이라 믿는다. 그 이후엔 더욱 고난의 길이 예상되지만.

 

Q 세포는 젊은 선수에게는 강한 파이터라 생각한다. 그 점에 대해서는?

당일이 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파이팅 스타일이 있다. 얼마 전에 그의 상대선수는 92킬로 였지만 나는 100킬로다. 자신 있다.

 

Q 바다 하리는 세포선수에게 녹아웃으로 이겼다. 사키 선수는?

경기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녹아웃 시키겠다. 당시 바다 하리는 큰 신장이 위험요소였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위험도 만들지 않겠다. 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늘 하던 대로 해나갈 예정이다.

 

QK-1의 새로운 시대는 언제쯤 올 것 같은지?

지금이다. 이번 카드를 보면 구세대에 대항하는 신세대의 등장의 그림이 그려진다. 우리 젊은 파이터들이 승전보를 울린다면 결승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최후의 새로운 얼굴의 8명의 젊은 파이터가 K-1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새롭고 젊은 그리고 재능 있는.

 

Q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의 각오?

최근 2,3년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다. 현재 컨디션도 대단히 좋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나의 승리는 100%. 최후의 8명 그 안에 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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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to 2008. 9. 12. 11:22

 

  

9 27일 올림픽 공원 내 제 1 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FINAL 16에서 최홍만과 한판 승부를 준비 중인 악동 바다 하리가 또 한번 도발하며 최홍만 경기의 승리를 확신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수술 후 복귀전 첫 상대로 지목된 바다 하리는 이미 K-1에 떠오르는 신예로 데뷔 이후 K-1 베테랑들과의 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며 세계적인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기자회견은 물론 링 위에서도 상대 선수에게 독설을 퍼붓는 등 “K-1 악동이라 불리는 그가 이번 대회의 상대인 최홍만에게도 크고 무거울 뿐 테크닉이 없는 선수라고 도발, 대회 전 인터뷰에서 여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Q:지난 하와이 대회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보는데, 그 시합에 대해서?

 

-어쩌다가 얼굴에 펀치가 들어와서 밸런스를 잃어버린 것뿐이다. KO 당하는 위험한 펀치는 아니었다. , 실질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사실적으로 내가 녹다운 시킨 것이고 상대의 펀치가 위험한 것은 아니었다.

 

Q선언한대로 1라운드KO를 거두었는데?

 

-절대적으로 KO시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최초 5초에 정해지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내가 KO시키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상대는 나의 레벨까지 다다르지 못했고 격이 틀리다. 1라운드에서 KO시키는 것은 시간문제였고 결과적으로 5초에 정해진 것뿐이다. 결국 내가 말한 대로다.

내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 나는 믿음을 갖는다. 힘겨운 트레이닝도 이겨냈고 시합이 시작되면 집중 한다. KO 시키는 것은 한번의 기회만 있으면 된다. KO시킬 수 있는 틈을 상대가 보이면 그 시합은 거기서 끝이다. 나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말로 할 수 있는 것이다.

 

Q:자신이 1라운드에서 KO시킬 수 있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프레셔는 없었는지?

 

-다른 선수라면 그랬을지 모르지만 나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1라운드에 KO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면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나의 목표가 된다. 1라운드에 KO시킬 수 있다고 집중해서 몇 번이고 내 자신에게 되뇐다. 그런 느낌이다. 노린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국 차지한다. “저 녀석을 KO시킬 수 있다! 저 녀석을 KO시킬 수 있다라고 몇 번이고 자신에게 되뇌고 실제로 KO를 시켜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압박감은 없다. 내 자신의 집중을 위한 방법이라고나 할까?

 

QK-1의 신세대 에이스로서 맞서는 이번의 그랑프리대회에서 바다 하리 선수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 바다하리 선수에 있어서 이번 그랑프리 대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나에게 있어서는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다. 연속 승리현시점에 있어서 나 자신의 캐리어에 부족한 것이 있다. 내가 최강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저 왕관과 벨트가 필요하다. K-1의 최고 신예는 틀림없이 나 바다 하리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 그랑프리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금년의 그랑프리에서는 반드시 챔피언이 되고 싶다.

 

Q: 이번 대전 상대로 결정된, 세미슐츠 선수보다도 더 큰 최홍만 선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최홍만은 세미슐츠 정도로 좋은 파이터는 아니다. 확실히 세미 슐츠보다 키는 크지만. 세미 슐츠는 빈틈없이 싸우는 선수이고, 서툴지 않다. 세미의 파이팅 스타일은 최홍만 보다는 훨씬 좋다. 최홍만이 테크닉이 있는 선수도 아니고 그는 크고 무거울 뿐이다. 그는 나와 같은 파이터와는 대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시합에 혼 줄이 날것이다.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면 두 번 다시 나와 싸우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Q: 그렇게 까지 큰 사람과 지금까지 싸운 적은 있는지? 링 안에서 싸울 때 신장이 크기 때문에 펀치가 닿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글쎄최홍만 보다 큰 놈과는 거리에서 한번 붙어서 쓰러뜨린 적은 있다 (웃음). 그러나 링 위에서는 아직 없다. 크다고 해서 최홍만4미터 정도로 큰 것도 아니니까. . 세미는 2미터 11정도. 그것은 나보다도 10센티 큰 정도. 그 정도면 간단한 타깃이다. 마이티모가 최홍만 KO 시킬 수 있었다면, 내게 있어서는 더욱 간단한 일이 될 것이다. 최홍만을 이기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Q: 출전하는 선수들의 멤버를 보면, 세대교체가 테마로서도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바다하리 선수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확실히 나는 K-1에서, 또한 팬에 있어서도 신선한 존재이다. 나는 그 동안 팬들이 보아 오고 있지 못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 힘든 시합, 폭발적인 시합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최후까지 남지 못한다. 베테랑 선수들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변화의 시기로 신예 선수가 베테랑 선수에게 이기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K-1에서 새로운 인물이 탄생하는 때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를 하고, 팬이 바라고 있는 시합을 보여주고 싶다. 지금부터 몇 년 내에 모든 것이 변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팬들에게 안겨 주고 싶다.

 

Q: 금년 그랑프리 대회에서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선수는 누구인가?

 

모든 선수를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번 이긴다고 해도 한번 지면 그랑프리에서는 우승할 수 없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선수를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선수는 한 두 명이 아닌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이다. 이번 9월 대회에서 승리하고 최후의 8명이 누가 될 것인가, 대진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다 나는 준비되어 있는 상태다.

 

Q: 우승하는데 방해가 되는 존재는 누구인가?

 

-그것은 잘 모르겠다. 아직 FINAL16이 끝나지 않았고 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피터·아츠와 세미 슐츠, 그 두 선수가 가장 위협적인 상대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두 선수의 시합이 어떻게 될 것인가, 또한 최종 8강에 오른 선수는 누구이며 그들의 대진이 어떻게 될 지가 중요하다. FINAL16이 끝나고 나면 그랑프리 8강토너먼트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얘기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이다.

 

Q: 세미 슐츠와 피터아츠의 시합에 흥미가 있는지?

 

-모든 시합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두 명의 시합은 주목하고 싶은 시합이다. 피터 아츠가 세미슐트를 선택했는데 이로 인해 파이널 16 승리자 한 명이 그랑프리 8강 토너먼트에 올라오게 될 것이고 이는 용기 있는 선택이었다. 또 두 선수 중 어느 쪽이 이겨서 올라 올지는 분명 중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하나의 시합에 지나지 않다. 토너먼트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말로 모르기 때문에. 멋진 대회인 만큼 누가 남게 될지 궁금하고 흥미진진하다.

 

Q: 마지막으로 금년 GP대회의 출사표를 부탁합니다

 

-어쨌든 즐거운 기대를 하고 있다. FINAL16을 향해서 고된 연습을 하고 있고. FINAL에 나가기 위해서는 FINAL16을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내게 있어서 금년은 나의 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자신의 강함을 실감하고 있고, 집중 하고 있다. 그랑프리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4명에게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랑프리 제패의 기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우선 한 명에게 이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FINAL16이 가까이 다가오면 나의 준비는 정돈되어 있을 것이다. 제패하는 준비도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