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파란하늘

텃밭을 가꾸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는 주부

22 2022년 05월

22

사는 이야기 오늘같은 더운 날에는

올 들어서 5월21일 토요일인 오늘이 제일 더운 날이다. 며칠전 일기예보에서는 섭씨36도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최고섭씨 34로 바뀌었다. 어제는 섭씨32도였는데 무척 더웠다. 또 내일도 섭씨33도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화분에서 자라던 깻잎몇장을 뜯고, 신시아네와 기프티네 잔디에서 자라던 클로바에서 네잎클로바잎을 따려고 했는데, 양쪽집 다 잔디깎는 사람에게 클로바를 없애 달라고 말을 했던가 보다. 클로바가 거의 없어져서 네잎클로바잎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람에 떨어진 나무잎만 줍고 방으로 왔다. 네잎클로바가 많던 클로바뿌리를 화분에 심었는데, 신기하게도 네잎클로바가 다른 곳보다 많이 자라고 있다 화분에서 자라는 네잎클로바가 자라기를 기다려야겠다. 그동안 모은 네잎클로바잎이 천개도 넘으..

20 2022년 05월

20

카테고리 없음 멋진 야구선수체격이 되게 해달라는 테디의 소원.

5월 19일.목요일. 오늘 하루도 거의 지나갔다. 오늘은 최고 섭씨30도에 최저 섭씨16도의 여름날씨다. 어젯밤 불려 놓은 노란콩을 삶아서 믹서로 갈았다. 소면을 삶아서 그릇에 담고,콩국물 붓고,오이채썰고 계란삶아 얹어서, 까만깨 조금 뿌려 콩국수를 점심으로 먹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먹었다.큰딸집에 갈일이 생겼다. 엘리자베스는 꽃을 좋아한다. 언젠가 우리집에 왔을때 럭키 클로버를 보고 너무 좋아하며 어쩔줄 몰라 하는 것을 보았다. 사랑이 많으신 은령님께서 4손주들에게 보내주신 4개의 키티인형. 그래서 집에 갈때 화분에 심어서 엘리자베스에게 주었다. 큰딸이 집앞 화단에 그 럭키 클로버를 심었는데, 우리집보다 더 실하고 예쁘게 자라서 벌써 꽃이 피었다. 큰딸집 화단에서 꽃이 핀 럭키클로바. 엘리자베스가..

18 2022년 05월

18

사는 이야기 5월에 좋은 일들이...

뒷마당 창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5월17일 화요일.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다. 최고기온 섭씨28도에 최저는 섭씨12도라고한다. 아침 일찍 일어 났는데 햇빛이 밝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어서 떨어진 초록잎을 아침에 잔디에서 주었다. 큰딸네는 찬둥번개치고 비와 우박까지 내렸다는데, 운전해서 25분거리에 있는 우리집은 센 바람만 잠시 불었다. 저녁하늘이 이렇게 구름이 보였는데,바람만 세게 불었다. 큰딸네는 천둥번개치고 비가 오다가 전기도 나가는 일이 여러번 있었는데,이렇게 서로 일기가 틀리다. 어제 큰딸집에 잠깐 들렀다가 토네이도가 분다고 해서 서둘러서 오후 3시전에 집으로 돌아 왔다. 안내해주는 데이케어 센타의 스테프를 기다리는 중이다. 오늘은 크리스틴을 위해 데이케어센타에 아침10시..

14 2022년 05월

14

사는 이야기 금요일의 일상

맥문동뒤에 베고니아를 심었다.사진은 베고니아를 심기전이다. 5월13일 금요일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이다. 최고기온은 섭씨23도에 최저는 섭씨17도라고 한다. 낮12시반에 오늘 몇군데 들를 곳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며칠전 모나가 정원에서 작은 빨간장미가 여럿있는 가지를 잘라 주었다. 첫번째 월맡에 들러 검안을 16일 월요일에 약속을 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Prince William Art Society 사무실에 가서 맴버쉽에 가입을 했다.1월~6월 회비는 20달라라고. 7월~12월까지는 10달라라고. 화가들 그림이 전시된 곳에서 화가 등록을 했다. 4년전에 뉴져지에서 이곳으로 이사온후 클럽하우스의 미술반모임(Visual Expressions Meeting)에 처음 갔던 날 내가 그린 인물 스케치북..

09 2022년 05월

09

사는 이야기 주말~ 월요일까지

요즘 패랭이꽃이 정원에 많이 피었다. 5월9일.월요일.오늘은 대부분 SUNNY라더니 아침햇빛이 밝다.최고기온은 섭씨 21도에 최저는 섭씨4도라고 한다. 좋은 날씨인것 같다. 열심히 유튜브로 한국 뉴스를 보던 남편이 아침 8시10분인데,아침잠을 자고 있다. 앞정원에 연보라색 클레마티스꽃이 피었다. 대부분 월요일이면 큰딸이 오는 날이므로, 어제 미리 LA갈비를 물에 담갔다가 핏물울 빼고, 냉동고에서 배갈아 놓은 것과 꿀,간장,마늘한줌,후추가루, 작은 생강한톨,간장,술을 넣고,LA갈비양념을 해두었다. 대만시금치도 데치고 꼭짜서 샌드위치백 7봉투에 넣어 얼렸다. 뒷마당 지지대에 흰클레마티스 꽃이 피었다. 어제 GLOBAL 마켓에서 사온 배추한통(lb에 89센트5.55 lb.$4.94)을 잘게 썰어서 8시경 소금..

05 2022년 05월

05

사는 이야기 시작이 반이다

남편이 거름흙을 사러 Lowes에 갔다.나는 차속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5월4일.수요일 흐리고,60% 비가 내린다는 날이다. 5월 첫주인데 비가 내리는 날이 나흘이나 된다. 그동안 매일 조금씩 비가 내렸다. 5월들어 초록 숲은 점 점 짙어지고 .... 내일 저녁7시에 미술반(visual Expressions Meeting)모임이 있다. 그제 밤에 "시작이 반이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전에 유튜브를 들여다 보고 'Michael Lynn Adam'의 흰작약꽃 그림을 시작을 했다. 라즈베리꽃이 피었다.그옆에 신선초도 보인다. Michael Lynn Adam의 꽃그림이 너무 멋지다. 그동안 모르던 이 화가의 그림을 앞으로도 더 보려고 한다. 풍경화는 러시아 화가인 Victor Yushksvich의 그림이 ..

01 2022년 05월

01

사는 이야기 5월1일 초여름이 ...

현관문 앞에 걸어둔 리스에 집을 지으려고 지푸라기등을 나르던 비둘기한쌍이 우리 식구가 자주 들락 거려서인지 포기했다. 5월1일 일요일 아침이다. 오늘은 구름낀 날에 섭씨21도라고 한다. 오후 5시이후부터 내일 새벽1시까지 비가 내린다고 한다. 남편이 오늘 뒷마당에 감나무를 심으려는지 나무에게 물이 가도록 잔디위에 호수를 세워 놓았다. 아침에 잠깐 스프링쿨러 물이 나와도 새로 심을 감나무에게는 물이 더 필요한다. 어제저녁 멀치를 덮었다. 어제저녁 앞정원에 멀치(Mulchi.한봉투에 50파운드)를 내가 덮었는데, 정원주위에 있는 정원석위에 멀치가 떨어져 있어서 작은 빗자루로 아침에 쓸었다.앞마당만 멀치 5봉투를 부었는데 앞으로 집옆과 뒤에 10푸대 이상이 더 필요할것 같다. 멀치를 덮고 있었는데 도마뱀 한마..

27 2022년 04월

27

사는 이야기 하루가,또 하루가 ...세월이 간다.

숲 산책길에서 본 철쭉 (?)꽃. 어제는 오후부터 비가 내렸는데, 오늘 4월 27일 수요일 아침은 밝고 환하다.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최고기온이 섭씨16도에 최저기온은 섭씨 6도라고 한다. 그동안 위는 안아픈데, 장에 가스가 찬듯 거북했었는데, 어젯밤 남편이 말해서, 활명수 한병을 마시고 자서인지 오늘 아침에는 조금 기운이 나는 듯하다. 많이 아픈 사람처럼 아프지는 않았는데 며칠 기운이 없이 지냈다. 아직도 꽃그림을 못그렸다. 숲산책길. 그래도 어제 저녁 비오기전 동네 숲길 짧은 산책코스를 걸었다. 큰딸이 5살반쯤일때 한국에서 시어머니께서 오셨다. 고사리인줄 알고 잔뜩 캐왔는데,동네 할머니께서 아니라고 하셔서 다 버렸다. 그때는 고사리인줄 알고 아주 신이 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사리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