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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병항아리 2019. 4. 27. 16:00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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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새봄을 기다리는
예쁜 맘"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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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 열차중 밧데리도그렇코지그은쉬고싶음 문둥이가멀쩡한사람 놀릴려는만큼 양심도없는철면피는 아닙니다 편아한밤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