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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병항아리 2020. 7. 11. 13:10




















멜란드(Doug Meland) 선교사

위클리프(Wycliffe) 성경 번역자이며, 브라질의 성자라고 불리었던 더그 멜란드(Doug Meland)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멜란드 부부는 인디언들이 사는 폴리오라는 오지 마을에 들어가 의료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디언들이 부르는 선교사 부부의 호칭이 네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마을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인디언들은 선교사 부부를 ‘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칭호에는 자신들의 땅을 강탈하고 괴롭혔던 백인들에 대한 증오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멜란드 부부는 비난을 감수하며 병들어 죽어가는 인디언들의 질병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인디언들이 ‘존경할 만한 백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멜란드 선교사 부부는 폴리오 인디언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10년 만에 인디언 언어를 배워 그들과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하지 않으면 인디언 풍습대로 따라하였습니다.
그러자 인디언들이 그들을 보고 ‘백인 인디언’이라고 불렀습니다.
한번은 선교사 부부가 무릎을 꿇고 더러워진 인디언 소년의 피 묻은 발을 씻어주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던 인디언 추장이 선교사 부부에게 말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인디언의 발을 씻어준 백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입니다.”
그때부터 선교사 부부가 인디언들의 집으로 들어갈 때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멜란드 선교사 부부의 사랑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세상이 인정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영상에 영혼과마음이 함께 시원해집니다. 주일 하루도 즐겁고
건강히시고 죽복속에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