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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병항아리 2020. 12. 2. 05:09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ㅤ<좋은글>중에서 
안녕하세요
서로 왕래하며 지내요
친구신청하고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글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글 변형을 원치 않습니다.

이제는 원문형 그대로 바로잡아 주실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마음을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글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용인에김옥춘 올림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원문 형 글주소: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