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ㅤ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ㅤ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ㅤ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ㅤ -ㅤ<좋은글>중에서 ㅤ
※식물은 재배 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 함으로 써 사람이된다.!!!
♠찾아주신 방문자님
화병항아리 블로그로인해
행복비타민제 가 되시길 바라며 ♥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나날이 발전 되는 블로그 위해 ◑
◈ 파이팅 ◈
♨오신김에 공감한번 꾹 꾹 늘러주는 배려 있지 마시고 그러면 감사 또 감사 할뿐!!!♨
☎mj21035@daum.net☏
서로 왕래하며 지내요
친구신청하고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글 변형을 원치 않습니다.
이제는 원문형 그대로 바로잡아 주실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마음을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글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용인에김옥춘 올림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원문 형 글주소: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