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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병항아리 2021. 1. 15. 10:03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과 여섯가지 즐거움.

서울대 규장각의
이숙인 책임연구원이 전해준
성호 이익 선생의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

1.낮에는 꾸벅 꾸벅
졸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않고,

2.곡할 때는 눈물이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나며,

3.30년 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 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4.고기를 먹으면
뱃속에는 없고
이빨 사이에 다 끼고,

5.흰 얼굴은 검어지는데
검은 머리는 희어지네.

그런데 다산 정약용선생은 반대로 이런것들이 실은 좌절이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해학을 보였습니다.

1.대머리가 되니 빗이
필요치 않고,

2.이가 없으니 치통이
사라지고,

3.눈이 어두우니 공부를
안해 편안하고,

4.귀가 안들려 세상
시비에서 멀어지며,

5.붓 가는대로 글을 쓰니
손 볼 필요가 없으며

6.하수들과 바둑을 두니
여유가 있어 좋다.

누구나 다산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 다산 "
이겠지요~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겠어요?"

그런데 그 세 노인들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왜죠?"

"내 이름은 ‘재물’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너무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재물’을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성공’을 초대합시다 "

“무슨 소리야,
일단 재물이 풍부해야 성공하니 ‘재물’을 초대해야지”

“아니, 쓸데 없는 소리 말아요, 내 말대로 ‘성공’을 초대해요”

조용했던 가정이 금방 싸움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며느리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그래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 들여 사랑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 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두 사람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서 부인이 ‘재물’과 ‘성공’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단지 ‘사랑’ 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 오시죠?"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재물이나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곳이면 어디나 우리 ‘재물’과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

사랑이 있는 곳에는 재물과 성공이 따르지만 사랑이 없는 재물과 성공은 늘 외롭고 슬플 것입니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였던 바바라 부시 여사는 대학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미국의 장래가 백악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장래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프랑스 속담에도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듯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는 말입니다.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공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시장에 내놓아야 시장경제가 살아나고 국가경제도 든든해집니다.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건강한 사고방식, 건전한 삶의 태도와 세계관을 가진 자녀를 양육해서 사회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가정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워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걱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요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몸 뚱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건강 행복 하십시요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