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섭리

☎문정화병항아리 2018. 3. 28. 12:00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영화배우, 가수

☆ 출생 : 1955년 6월 27일 (프랑스)

☆ 신체 : 163cm, 44kg
☆ 데뷔 : 1970년 영화 '작은 숯장사'
☆ 수상 : 2010년 제35회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
           2003년 까부르 로맨틱 영화제 여우주연상
☆ 경력 : 1997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는 알제리 태생의 아버지와 독일 여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까닭에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타고났다.


1990년 세계적인 권위의 "피플(People)"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기도 했고 2004년 11월 8일 프랑스 인기TV쇼 "La plus belle femme du monde"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배우이자 모델인 모니카 벨루치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힌 바 있다.


세자르 영화상을 네 번 수상하고, 아카데미 영화상에 두 번 수상 후보에 올랐다.

희귀 병인 하이랜드 병을 앓고 있어서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하여 "늙지 않는 여자"로도 불린다.


"이자벨 아자니"는 단 한 장의 샹송 앨범만을 내놓았다.  물론 이 한 장으로 그녀의 음악 인생을 얘기한다는 건 무리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이 한 장의 앨범으로 자신을 가수라고 부르는 걸 원치 않는다.  자신은 배우 일 뿐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다만, 1983년 샹송계의 거목이자 이미 Jane Birkin을 비롯 Brigitte Bardot, 'Catherine Deneuv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들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는 Serge Gainsbourg를 만났을 때 '아자니'는 영화 속에서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또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은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더욱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백지장 같은 청순하고 투명한 아름다움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 영화에서는 늘 스스로 강해져야 했었지만 노래에서 '아자니'는 어디론가 숨어들 곳을 찾아헤매는 작은 새와도 같은 연약 함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의 상실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들려준다.  그것은 14살의 나이에 영화에 데뷔해 줄곧 스포트를 받으며 추앙되어온 스타로서의 고독과 플래시 뒤에 가려진 불안정한 사랑과 삶의 자기 토로와도 같은 것이다.  

 

▼ 아래 영상은 가수로서의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