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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당신이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체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
💕"사랑해 " 의 뜻 사랑해 " 란 말중에는 제일 첫글자인 " 사 " 자는 한자의 죽은사 " 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 " 의 말 중에는 두번째 글자인 " 랑 " 자는 너랑나랑 할때 랑 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 란 말 중에는 마지막 글자인 " 해 " 자는 같이 하자할 "해 " 자를 쓰는 거래요 즉 " 사랑해 " 의 말의 뜻은 너랑나랑 죽을때까지 같이하자 그런 뜻이래요 아무한테나 사랑한단 말 하지 마세요 사랑한단 말은 단 한 사람에게 자기가 죽기전 그 사람의 두손을 꼭 잡고 말하는 거래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말하세요 " 사랑해 " . . . . 라고 . . .
♥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어야할 말 22가지 ♥ 1.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2.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3.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4.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5.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6.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7.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8.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9.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10.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11.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12. 난 당신을 믿어요... 13.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14. 우울하다가도 난 ..
☆ 三思一言(삼사일언) ★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
구들목 검정 이불 껍데기는 광목이었다. 무명 솜이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있었지 온 식구가 그 이불 하나로 덮었으니 방바닥만큼 넓었다 차가워지는 겨울이면 이불은 방바닥 온기를 지키느라 낮에도 바닥을 품고 있었다 아랫목은 뚜껑 덮인 밥그릇이 온기를 안고 숨어있었다 오포 소리가 날즈음, 밥알 거죽에 거뭇한 줄이 있는 보리밥 그 뚜껑을 열면 반갑다는 듯 주루르 눈물을 흘렸다. 호호 불며 일하던 손이 방바닥을 쓰다듬으며 들어왔고 저녁이면 시린 일곱 식구의 발이 모여 사랑을 키웠다. 부지런히 모아 키운 사랑이 지금도 가끔씩 이슬로 맺힌다 차가웁던 날에도 시냇물 소리를 내며 콩나물은 자랐고, 검은 보자기 밑에서 고개 숙인 콩나물의 겸손과 배려를 배웠다 벌겋게 익은 자리는 아버지의 자리였다. 구들목 중심에는 책임이 있..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
보면 이런 풍자도 있네요^^🌹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백수(白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얄미운 여자 > 10대 : 얼..
※식물은 재배 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 함으로 써 사람이된다.!!! ♠찾아주신 방문자님 화병항아리 블로그로인해 행복비타민제 가 되시길 바라며 ♥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나날이 발전 되는 블로그 위해 ◑ ◈ 파이팅 ◈ ♨오신김에 공감한번 꾹 꾹 늘러주는 배려 있지 마시고 그러면 감사 또 감사 할뿐!!!♨ ☎mj210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