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블루베리와 친구가 되어 봄맞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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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21. 2. 15.

몇 인조 악단인지 새들은 지저 기고  생명력을 뽐내는 만물들은 춤을 추는 

봄날 , 봄 날은 옆에 와있다,

블루베리와  친구가 되어 봄맞이 간다

마음먹고 친구 따라 가는 길이 쉽지는 않다

미세먼지 나쁨 준비단단히 하고

 

번식력이 대단한 복분자 올해도 한 몫 할거같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 집으로 들어가는길,

복분자가 자리차지하려 밀고 들어오니  블루베리가 울상이다

블루베리 겨울 잠 잘 자고 2월에 전지 해주고  그윽한 꽃 향기에

벌 나비 날아드느 4월 5월 열매를 잉태하여 보랏빛 정겨움에  안겨주는 신의 열매

6월 중순 부터 7월 중순까지 수확을 끝내면 너도 나도 쉬는 시간

다른 농작물보다 손길이 덜 가니 노인 인력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어제는 따뜻하여 블루베리와 친 하게 쉬엄쉬엄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