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블로그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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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2021. 2. 21.

이웃님들과 함께라서 참 행복합니다

 

늘 푸른 솔나무 문을 열면 바라보는 앞산

혼자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이공간의 인연도 소중한 인연

서로 위로도 해주고 길도 인도해주니

함께하는 이 공간이 참 좋은 거지

 

허접한 글에도 공감해주고

빈집에 발자국을 남겨줄 수 있는 함께 하는 인연이

나를 언제나 마중하게 된다

 

무기력한 날 힘을 내게 하는 오늘의 마중길

이웃님들과 함께라서 참 좋다고

 

블로그를 하면서 다행인 것을

언제 끝이 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