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04 2021년 02월

04

사는이야기 가정형편 받아들이고 어른스럽게 자란 딸

이것도 이건? 가래떡 떡국 떡볶이 떡도 보냈나? 어리굴젓 명린젓 남편 밥상에 놓인 것을 가리키면서 딸에게 보내라는 이야기다 우리가 먹는 무엇이든 딸에게 보내라는 남편, 남편이 말 안해도 알아서 특히 아들보다 딸에게 보내는 어미의 생각과 마음인데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참견하는 남편 늘 그랬듯이 아침에 또 잔소리다 어제 택배 작업해서 보냈으니 빠트리지나 않았나 하는 남편 생각이 나에겐 잔소리로 들린다 어디세요? 집이라고 하면 , 무어하세요? 거의 매일 전화하는 막둥이 아들이다 택배작업 한다,~~~~ 누나네? 말 안 해도 다 알아보고 있는 아들이다 지금도 일일이 누나네 보내라고 하시나요 ㅎㅎ 그렇단다, 듣는 아들 너털웃음을 웃어댄다 내가도 누나한테 달팽이 화장품 과자 육포 보내고 있어요 아예 기호품들은 아버지..

20 2020년 10월

20

사는이야기 기다리는 마음

오랜만에 막내가 온다니 좋아하는 밥상을 준비해주고 싶어 지는 마음 막내가 온다니 꽃게를 살까, 그럼 서산시장으로 가.. 남편도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 보인다 가정을 이루고 알콩달콩 잘 시내 고있지만 부모 마음은 늘 자식들 편에 있는 거 같다 입맛도 자기아내의 손맛에 길 들여지고 엄마 음식 멀어져 가겠지만 그래도 만들어 먹이고 싶은 마음 게를 사다 냉동에 하루 넣었다 꺼내 게장도 버무리고 좋아하는 배추쌈 먹이고싶어 배추 열 포기김치를 오이소박이 손녀가 좋다니 빠트릴 수없어 고무작 꼼작 막내를 기다리는 마음

댓글 사는이야기 2020. 10. 20.

1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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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깔끔한 백 김치담아 먹기

오늘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 투표하고 돌아오는길에 마트에 드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운 음식과 김치를 좋아했는데 나이 따라서 비위 맟춰 달라하니 엄청 좋아하던 매운음식이 속에서 안 받아 백김치를 담아서^^^ 딸과 카톡 하는중 백김치와 저녁 먹는다고 사진을 보냈는데 자기도 먹고 싶다고 ~~~ 자식이 먹고 싶다니 마음에 걸려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알배기배추 한 통 3000원 무 하나 2000원 구입해 와서 김치를 담았다 시골이다 보니 양념은 기른 파 양파 마늘 요즘은 햇 돼지파가 물김치에는 딱이다 시원하고 ~~~ 무도 썰어서 절이고 배추도 절임을 하여 누름판 김치통에 썰은 무 양념 파 양파 마늘 저며 넣고 배도 4쪽 그위에 배추절임 4족을 넣고 누름판으로 눌은 다음 매실진액 사이다 조금 소금물 잡아서..

댓글 나의 일상 2020. 4. 15.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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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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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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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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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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