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15 2021년 02월

15

나의 일상 블루베리와 친구가 되어 봄맞이 간다

몇 인조 악단인지 새들은 지저 기고 생명력을 뽐내는 만물들은 춤을 추는 봄날 , 봄 날은 옆에 와있다, 블루베리와 친구가 되어 봄맞이 간다 마음먹고 친구 따라 가는 길이 쉽지는 않다 복분자가 자리차지하려 밀고 들어오니 블루베리가 울상이다 블루베리 겨울 잠 잘 자고 2월에 전지 해주고 그윽한 꽃 향기에 벌 나비 날아드느 4월 5월 열매를 잉태하여 보랏빛 정겨움에 안겨주는 신의 열매 6월 중순 부터 7월 중순까지 수확을 끝내면 너도 나도 쉬는 시간 다른 농작물보다 손길이 덜 가니 노인 인력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어제는 따뜻하여 블루베리와 친 하게 쉬엄쉬엄 놀았다

댓글 나의 일상 2021. 2. 15.

0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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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블루베리 밭에서

눈이 어른거린다, 침침 하다는 말이 맞을까 전지가위는 다른 가지를 자른다 몇 그루 작업하지도 않았는데,, 작년에는 안 그랬잖아, 작년 다르고 올 다른 것에 실감한다, 손놀림도 우둔한 감으로 블루베리 가지치기 나에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지만 사람이나 식물이나 몸 단장을 해야지 , 비록 꽃은 작아 예쁘지 않지만 향기와 그 열매는 유혹의 보랏빛 실 하기도 하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그 멋에 블루베리 밭에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오전에 회관 문 열어놓고 환기를 시키기를 4 시간, 모이지는 않아도 가끔 환기를 시키고 소독도 한다 이장님과 오전을 보내고 춥지 않을 거 같아 가지치기를 시작했지만 말 그대로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아 시작한 일 내일로 미루고 쌀 쌀한 바람 도 피할 겸 집으로.. 호박식혜 한 컵..

댓글 나의 일상 2021. 2. 6.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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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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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까지 부모님 의 사랑 속에 자라서 결혼이란 청춘은 행복을 느낄수있는 시간도 없이 청춘을 묻어버릴만큼 힘들고 버거운 생활에 부모의 임무를 다 하기 바빠서 내 자식 예쁜 줄도 모르고 살아왔다 50살이 넘어 귀촌이란 명이 농업에 농자도 모르던 나에게 생각과 실제는 다르다 보니 많은 실수로 허탈 하기도 한세월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시골가서 농사나 짓자는 말은 부적한 실상이 지금의 농촌이다 내가 농촌에 온 지가 25년도 더 되었다 힘의 능력으로만 안되는 농업이다 보니 다시 농업 공부도 해야 했고 배우며 일하는 농업인으로 어느새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이제 이력을쌓아 할 만하니 힘의 능력이 허락지 않는 나이 내년에 내 주종 농업 블루베리 농사는 할..

댓글 나의 일상 2020. 11. 29.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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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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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04월

08

나의 일상 텃뱥 가꾸기도 십지않아

태산도 무너트릴 열정은 이제 그만 텃밭 가꾸기도 힘든 나이가 어느 사이 내게도 진입했다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텃밭식물들이 손길을 부른다 여러종목을을 기르면 신세 볶는 일이라고 중얼거리면서도 계절 따 식물들을 심어야 하니 시골 살면서 텃밭도 못 가꾸먼 이웃들 한테 부끄럽지 않은가 아침에 눈을 뜨면 밭으로 나가야 마음이 편한걸, 마늘밭 잡초도 뽑고 블루베리 밭으로 가 꽃망울과 눈 맞춤 잡초도 뽑아주며 그렇게 봄날을 지우는 나날 블루베리는 약간의 소득원 용돈을 할 수 있어서 열심히 돌 보기도 , 새로운 블로그로 바구었더니 사진 올리기가 종전과같지않아 연습을 해야겠네

댓글 나의 일상 2020. 4. 8.

0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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