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1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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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난 이것만 보고 며느리 로 허락 했다

착해 보이는 아가씨만 보면 나도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다 하고 늘 생각하게 되었다 아들이 내겐 둘이다 첫 째가 딸이고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의 나이차는 8살 차이 자기 형을 무척 어려워하고 형 대우를 부모 대하듯 하는 작은 아들, 아들들이 장성하니 은근히 며느리 감에 욕심도 부려 보았다 착하고 양 부모님 다 계시고 괜찮다고 아들이 말하며 처음으로 아가씨를 데리고 와 보게 되었을 때 너무 놀라기도 훤칠한 키에 난 탤런트가 왔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서 말이다 친정어머니 하신 말씀 그대로 어굴 색이 곱고 머리 숱이 많으면 성격이 좋은 사람으로 며느리감으로 합격이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였다 살결이 희고 머리숱이 많은 긴 머리에 차분해 보이는 아가씨를 아들이 데리고 왔다 같이 미술을 전공한 동갑내기를 , 딸 도 ..

댓글 사는이야기 2021. 2. 14.

1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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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며느리와 시어머니

요즘 과태료 용지 가지? 아니요 전에는 좀 왔는데 요즘은 안와요" 며느리와 대화다 2년전 부터 며느리가 사준 차량을 이용하는 남편이다 전에 내가 구입하여 타던 때는 과태료 세금 별 걱정 없이 감당 했는데 며느리가 사준 차를 타 면서부터 신경이 쓰인다 남편이 운행 할때마다 신호등 과속를 잘 지키나 염려하며 차를 타고 있다 뭐라 말 하면 잔소리라 덴소리 한방 먹으니,,ㅎ 명일 새벽에 와서 식사를 지어 같이 했다 며느리는 내가 좋아하는 생선종류로 나는 손자가 좋아하는 갈비로 많지도 않은 가족 명일 아침에라도 식사는 같이 해야 한다는 큰 며느리 말이다 큰 며느리 노릇 언제나 톡톡히 하는 며느리이다 쓸 쓸히 보내줄 알았던 남편 싱글 벙글이다 운행 조심하고 잘가" 안녕히계세요" 오후에 떠난 며느리가족, 가면서 전화..

댓글 나의 일상 2021. 2. 13.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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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아들보다 며느리가 고맙기도 하다

막내야~ 너의 형수가 1일 날 아침에 잠깐 들려 갔다 형내 가족 모두 왔다갔지, 00 이는 취직이 되어 강남으로 간다고 졸업작품 모두 최우수 , 우수 받았 다구나 우와~~ 참 잘됬네요^^^ 응, 기분은 좋아" "그런데 말여, 형수가 아버지한테만 돈을 주고 갔어" 내 용돈은 없더라, " 그래요 "ㅎ ㅎ ㅎ 웃어대며 하는 말인 즉 그건요 아버지 생신이었기 때문 일거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작은 아들이 전화가 와서 나눈 대화다 작은 아들은 거의 날마다 일이 바쁘면 2~3 일면 꼭 전화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하루만 걸러도 궁금해지기도 작은 아들은 월급날이면 그날로 반듯이 용돈이 입금된다 직장 생활하면서 결혼 전에는 내게 다 주고 타 쓰던 아들인데 결혼 후 자기 월급날이면 우리 부부에게도 월급날 ㅎㅎ 한 달도..

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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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며느리는 왜 시아버지 한테만 용돈을 주었을까,

어머님*** 갑자기 나타난 큰 며느리 할머니** 갑자기 나타난 손자 손녀 들 아들은 어느새 빗자루 들고 앞 길을 쓸고 있었다 목화솜 같은 눈이내리는데 눈길을 뚫고 아들 가족이 왔다 그렇게 오지 말라 했거늘 기여코 다니러온 아들 가족 오자 마자 돌아갈 생각을 하니 은근히 걱정이 앞서는 아침, 큰 며느리는 부모를 위함과 책임감이 강 하다 음식을 바리 바리 만들어 가지고 왔다 집에 들어와 아들 가족들은 하나같이 궁둥이 붙이지도 않고 거리두기 하고 서성거리다 돌아갔다 집에서도 거리두기 하다니 아버지 마스크 쓰세요, 아들은 말 한다 나는 이미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런 일들이 빨리 없어지길 바라며 가족들 이 모여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니; 바로 뒤 돌아가는 큰며느리와 손자 손녀를 배웅하고 들어오니 남편 방 침대 ..

댓글 나의 일상 2021. 1. 1.

26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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