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호미로 그림을그리며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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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60년전 추억속으로 찿아간 바닷가

바다를 좋아한다 그 시절 그때부터 처음으로 바닷가를 찾았던 여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두 여학생을 데리고 간 곳이 이곳이다 60여 년이 지난 오늘 추억을 그리며 남편과 찾아갔다 선생님은 대전에서 교편생활하시고 정년퇴직하셨는데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시다 이재선 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지요 같이 갔던 친구는 부여에서 살고 가끔은 동창회 가서 만나고 있다 오늘은 선생님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동반자 남편과 추억 속으로 거닐어 보았다 바다와 돌섬들은 60년이 지나도 그대로 인 것을,,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위치한 저 멀리 안면도가 보이는 곳 그 시절에는 사복이 아닌 교복을입고 친구와 바위섬에 앉아 즐기던 추억이 새록 새록, 사진도 찍어주신 선생님, 너무 깊이 감추어 놓았는지 못 찿겠다 사진첩에 분명 있..

댓글 나의 일상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