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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6. 1. 26. 09:22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별빛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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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6. 1. 19. 09:56


    39년전의 어느 봄날.. 우리는 처음 만났었지요..
    그때는 개나리도 피었던가요?
    그시절엔 상상도 못하던
    39년이란 말을 참 겁없이도 하지요?
    그시절의 우리들은 모두들 너무나 순수했고
    젊음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웠던가요?
    무용시간의 당황스러움도
    올갠실에서의 더듬거림도...
    합창경연대회에서는
    입만 벌리고 소리는 내지 못하게하던
    악질(?) 지휘자도....
    모두들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이제 내일이면 그 세월을 모두 뒤로하고
    우리는 만나겠지요...
    머리에는 銀髮을 이고..
    얼굴엔 고운 주름을 가득 지우며..
    .......
    .....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그대들의 지나온 세월에..
    꽃다발을 올립니다...
    
    
    
    
     
    
출처 : 대구교대제6회
글쓴이 : ss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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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6. 1. 18. 20:24

샤부샤부  요리처럼



산과바다  벗을삼고   
산전수전  초월하여

샤부샤부  요리처럼   
은은한맛  베어있어

우리모두  그대보고   
사부사부  부르는가



내려받은  소질에다   
땀방울벤  노력더해

무쇠처럼  갈고닦은   
이만기의  장딴지로 

테니스장  들어서면   
이팔청춘  물렀거라



변화무상  손재주와  
인품베인  글쏨씨로

바람불어  낙엽져도  
눈이와서  길막혀도
  
변함없는  동기사랑  
대륙카페  지켰노라



그대있어  든든했고  
그대있어  즐거웠네

그장딴지  그글재주  
그테크닉  오래지녀

우리벗들  늙으막에  
입가미소  그려주게



길   동무


 
				

출처 : 대구교대제6회
글쓴이 : 길동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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