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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5. 10. 25. 13:4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사랑을 배풀고 살아가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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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5. 5. 11. 22:08
    
    
     친정
    부모님이 생각나서... 
    
    
    두분이 돌아가신지 
    15 여년도 넘었는데... 
    
    15 여년을 더 유하셔서 
    지금 생을 마감하신다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좀 더 먼저간 이들이나 
    뒤에 가는 이들이나... 
    
    죽음의 순간엔 
    모두가 같은 것을... 
    
    가끔은 죽음을 앞둔 
    아둥바둥한 노년의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건 
    나 혼자만의 느낌일까.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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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장 2005. 5. 4. 22:39

개교기념식및 봄 체육대회

개교기념 현수막


운영위원및 어머니회 임원과 함께


본교 교직원

 

본교 교직과 어니임원


어 또 있네


행사를마치고 뒷풀이


내빈과의 인사

 

 


교기 게양준비


교기 게양


국민의례


모범어린이 표창


현장소장님께 감사폐 전달하는 학무과장<최익구>


 

개교 기념사


축사하시는 교육정보센타 최운환 관장님


축사하시는 학무과장님

 


기념식을 마치고 관내 교장선생님


국민체조

교장실

결승선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