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병무지청, 제2회 22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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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안녕하세요, 강원영동병무지청에서는 지난 10월 16일 제 2회 「22사단 현역병 입영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육군 제2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이루어진 이번 입영문화제에는 무려 현역병 입영자를 포함한 동반 가족들 800여 명이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우리 청춘예찬에서도 그 넘치는 열기에 힘을 보태며 현장을 함께 했습니다 ㅎㅎ



병무청에서는 입영 현장을 '이별이 아닌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2011년부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전국 입영부대에서 총 43회(육군 35회 + 해·공군·해병대 8회)를 개최하였고, 올해에도 전국 20개 부대에서 문화제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강원영동 지역에서는 지난 해 9월 102보충대의 해체로 사단직접입영이 시행됨에 따라서, 올 6월 시작된 '제1회 22사단 현역병 입영 문화제'를 시작으로 내실 있고 감동이 있는 입영현장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지요!



▶ 다양한 행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입영 문화제 현장


강원영동병무지청에서는 올해 현역병 입영문화제의 개최와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 고성군 22사단을 직접 방문하여 긴밀한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병무청에서는 부모님 업고 걷기, 한 줄 다짐 책갈피 나눔, 사랑의 편지 낭송 등 가족 간의 감동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22사단에서는 군복 입어보기 체험 군악대 연주를 진행하고, 입영을 위해 고성지역을 방문하는 입영장정과 군 장병들에게 음료 및 차와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였습니다. 



▶ '찾아가는 병무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이 밖에도 현역병 입영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휴대폰 정지에 필요한 병적증명서 현장접수 및 우편발급 서비스 등을 제공해주는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입영과 동시에 몰랐던 정보를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을 것 같네요! 또한 10월 병무홍보주간을 통해 문해교실 어르신들께서 장병들에게 정성스레 써주신 엽서를 전시하여 감동적인 현장 분위기를 나아내기도 하고, 2017년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현장접수도 병행하였습니다. 입영을 앞둔 입영 어르신들이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자필 편지를 보며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ㅎㅎ 


김창진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앞으로도 입영부대,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업하여 내실 있고 감동 있는 입영문화제를 추진함으로써 군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서 "현장에서 입영장정 및 가족들을 격려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입영장정들의 입영 현장을 슬픔의 장소가 아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입영문화제!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와 문화제를 통해 보다 좋은 기억들을 많이 안고서 입대할 수 있는 현역병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취재 : 청춘예찬 곰신기자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