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에서 굳건이와 호국이의 기막힌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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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7.

<박현준 입영가족 / 어부바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직무대리 김주영)과 제 50보병사단(사단장 정재학)은 10월 24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 제 50보병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친구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박현준('97년생) 입영가족 / 강철 화이팅!>


Q : 육군으로 입영하게 된 동기?

A : 육군으로 배정을 받았지만, 사나이다워지기 위하여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Q : 입영하는 아들에게 부모님은 어떤 당부를 하셨나요?

A : 열심히 복무하고 당당한 남자로 귀가하라 하셨습니다.


Q : 선배님께 바라는 희망?

 A : 편안하게, 어리게만 대하지 말고, 남자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Q : 어부바길에서 어머니를 업은 소감?

A : 처음으로 업은 엄마, 너무 가벼웠습니다.


Q : 부모님께 한마디?

A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박우정 아버지의 당부를 전합니다.

신체 건강하면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동료들과 화합하고 사회생활의 초년생이라는 마음으로 다정한 어울림이 되길 빌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귀가하기 바란다. 아들, 화이팅!!!


박금란 어머니의 마음을 전합니다.

큰아들 군대갈때와 같이 덤덤한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막내다 보니 걱정은 됩니다.


아들, 엄마가 사랑한다, 군대에서 군 복무 잘하고 진정한 남자로 엄마품에 돌아오렴.

성실한 군대생활을 기원한다. 아들, 화이팅!!!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머니가 아들에게~>



올해로 7년째 접어든 입영문화제는 ‘입영이 곧 이별’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다채로운 공연 등 생동감 있고 활기찬 분위기로 군복무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청춘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입영자와 가족 모두에게 추억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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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자 가족 이벤트 관>

 <모듬북 공연>

<훈련병에게 편지를!>



이날 행사는 ‘사랑의 편지쓰기’, ‘즉석사진 촬영 서비스’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군악대 연주’ 등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50사단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에 참여한 입영자와 동반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김주영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직무대리와 자문위원 기념촬영>



 <굳건이의 재롱>

<굳건이 품에 안기다> 






<김주영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직무대리 격려사>


김주영 대구경북병무청장직무대리는 “입영 현장이 청춘의 도전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이 되어,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긍지를 느끼고 병역을 자랑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준형 신병교육대 대장 환영사>



국가의 부름을 받고 당당하게 입대한 입영장정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특히 잘 키워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도록 군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현역 판정을 받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실한 청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입대한 자랑스런 아들들입니다.


군생활은 새로운 도전이며 배우는 시간입니다.

자기절제로 인내와 희생정신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입니다.


책임을 다하는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 부모님과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 당당히 섭시다.

아들의 육체와 정신을 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한 교육과 따뜻한 훈육으로

정성을 다하여 가르치겠습니다.




<김주영 대구경북청 직무대리, 박준형 신병교육대장, 이규섭 중앙신체검사소장>


가을이 무르익어 귓가에 스치는 50사단 신병교육대의 연병장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50사단 신병교육대는 입영을 위하여 방문하는 청춘들을 마중합니다.


웃으며 다정한 미소를 보내는 부모님과 친구, 연인들의 모습.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사랑하는 애달픈 마음의 표정들.

제각각의 손에서는 따뜻한 온기로 꼬옥 잡은 두손을 포개어 봅니다.


따뜻합니다. 가족의 아름다운 이별도, 아름다운 만남도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사랑한다, 아들아!!!


아들의 등에 업힌 어머니의 표정, 가족이기에 따뜻하고 포근한 향기가 돋아나나 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부심,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공동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김태수, 홍성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