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 방문, 병무청장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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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청춘예찬기자단을 반겨주는 굳건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님과의 만남을 위해, 병역판정검사장 내부와 해병대 체력검정을 보기 위해 청춘예찬기자단이 나섰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부모기자님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병역판정검사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옴부즈만 대상 신문고>


병역판정검사장안에는 이 신문고가 놓여져있었는데요,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서울신문사가 공통 주관한 제 1회 옴부즈만 대상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민의의 상징인 이 신문고를 수여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좀 더 알아보자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자발적으로 민원혁신팀을 구성하여 민원실을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개조하였고,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제, 동반입대제 등 정책적인 부분으로도 민원 편의를 도모하여 2004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제1회 옴부즈맨 대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옴부즈맨이란?


수검자가 검사를 마무리하고 검사장을 떠나기 전에 옴부즈맨을 만나 검사과정에서의 친절 점검시스템을 확인하거나 불편사항을 들어 병무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옴부즈맨을 총 16명, 간호협회소속 9명, 방사선협회 소속 3명, 병리사 협회 소속 3명, 임상심리협회 소속 1명으로 100% 의료직으로 구성하여 건강과 관련된 상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심리검사를 진행중인 수검자들>


병역판정검사장에 들어서니 많은 수검자들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심리검사에서는 인성검사, 인지능력검사, 질병상태문진표를 전산으로 작성하며 그 결과는 바로 전산으로 집계되어 2차 심리검사가 필요한 사람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차 심리검사 대상자들에 대하여 전문임상심리사가 일대일 심층면담을 통해 정상, 관찰, 정밀관찰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병면접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수검자들>


그 다음으론 해병대 체력검정을 실시중인 모병면접대기실로 가보실까요?

 


<해병대 체력검정 대기 중인 수검자들>


<윗몸 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중인 수검자들>


해병대 체력검정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다들 해병대에 충분히 갈 수 있을 만큼의 체격을 보여주며 검사를 받을 때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체력검정은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가 체력측정의 주입니다.
최첨단 전자측정장비를 통해 횟수를 측정하기때문에 바른자세가 아니거나 적정선을 넘지않으면 센서가 작동을 하지않아 정자세를 요구합니다.
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58회 이상, 팔굽혀펴기는 1분에 52회 이상이 만점입니다.
체력검정 후에는 면접을 통해 입대의지를 측정, 검사를 합니다.

 

해병대 체력검정의 시범을 보며 해병대는 역시 다르구나, 훈련을 위해 기본적인 체력을 요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해병대 뿐만 아니라 육군, 공군, 해군, 의경, 사회복무요원 등 모든 병역의무이행자들이 강도 높은 훈련이나 복무중에 다치지않게, 또 건강하고 안전하게 의무를 끝마쳤으면 합니다.

 


<임재하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장님과 청춘예찬 기자단>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재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장이 되시고 처음 뵙는 만남이였는데요, 같이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과 청춘예찬기자단의 건승을 빌어주셨습니다.

 

 

<맑은 웃음을 가진 권준영 사회복무요원>

 

 

병무청에서 복무하는 권준영 사회복무요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김태수 청춘예찬기자 : 병무청에서 복무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권준영 사회복무요원 : 복무한지 19개월, 2018년 3월 13일 마감입니다.

 

김태수 청춘예찬기자 : 굳건이 활동을 하면 반응들이 어떠한가요?
권준영 사회복무요원 : 굳건이는 항상 웃고 착하게 생겼지요. 처음에는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반응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하니까 흐뭇합니다.
진짜 모습은 아니어도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니 이쁘고 뿌듯합니다.

 

김태수 청춘예찬기자 : 장래희망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권준영 사회복무요원 : 공무원이 꿈입니다. 그 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병무청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책임감 있는 직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나중이라도 꾸준히 이어갈 생각입니다.

 

김태수 청춘예찬기자 : 장래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권준영 사회복무요원 : 현역은 아니어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전방의 현역처럼 나라지키는 마음은 그 못지않으니 사회의 등불로, 경험을 통한 복무를 하여 거부감없이 당당하게 복무했으면 합니다. 이 또한 사회의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희망의 등불, 사회복무요원을 응원합니다.

 






<공동취재 :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김한진, 김태수, 홍성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