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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경제적 신체적 약자 병역이행 지원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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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9. 4.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서창률)은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려는 병역의무자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4대 과제를 선정해 ‘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정책을 펼치고 있다. 4개 과제는 ▲ 경제적 약자 병역이행 지원 ▲자원병역 이행자 무료치료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병무상담 서비스 ▲생계곤란 병역감면 상담자와 복무부실 우려자 복지 및 심리상담 서비스이다.

 

4대 과제 중 경제적 약자 병역이행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의 병역의무자로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민간병원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무료 위탁검사를 우선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아르바이트 등 겸직 허가, 산업기능요원으로 우선 편입, 모집병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체적 약자에 대한 무료치료 서비스는 시력이나 체중을 이유로 보충역 또는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가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원할 경우 민간병원, 체중조절 기관등과의 협업을 통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슈퍼굳건이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 본인이 현역 복무 중에 있거나 가족 중 거동 불편자가 있어 직접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 방문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악성혈액질환자로 확인된 사람은 지방병무청 방문 없이 서류심사만으로도 병역감면여부를 판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의 추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정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일러스트 : Pixabay
카드뉴스 : 청춘예찬 12기 이정민 기자

 

 

<청춘예찬 이정민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