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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으로 함께 나눈 행복한 동행 - 태백미래학교 김태용 사회복무요원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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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11. 13.

코로나19로 모두들 지쳐있는 요즘 사회복무요원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전파 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서창률)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장애학생 아동들을 진심으로 보살펴 사회봉사와 헌신의 본보기가 되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특수학교인 태백시 금천동 소재 ‘태백미래학교’에서 복무 중인 김태용(23세) 사회복무요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태용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학습활동 보조, 이외 방과후 활동 등 자발적으로 담임교사 보조 업무를 성실히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한명 한명의 개별적 특성에 맞춰서 장애학생 아동들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는 매일 아침 학교 내 소독과 환경정비를 하고, 장애학생 등원 시 발열체크와 손소독 실시 및 마스크 착용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또 하교시간 이후에는 동료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 계단 손잡이, 책상 등을 매일 소독티슈로 닦으며 각 반별 교실, 활동실 등 방역 활동도 적극 실천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통학차량 및 이동지원, 식사보조 등 지속해서 적절한 돌봄이 필요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매일 점심시간 수발 등 챙겨주고 있으며, 반복되는 말도 끝까지 들어주면서 교감하고,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세히 살펴가며 대하고 있어 담임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태용 사회복무요원은 “태백미래학교에서 복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보람된다”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되겠으며 그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태백미래학교 전성호 교장은 “김태용 사회복무요원은 복무를 시작해서 소집해제를 앞둔 지금까지 한결같은 성실한 복무자세와 학생들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학교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항상 웃는 얼굴로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여 특수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곧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어 섭섭하고 아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서창률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 고취와 성실 복무를 위해 모범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춘예찬 이기태 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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