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매의 눈으로 절도용의자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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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1. 2. 19.

사회복무요원, 매의 눈으로 절도용의자 찾아내다!

 

 

 

 

2020년 7월 30일 비가 오락가락하던 흐린 날,

여수여의도역에서 금품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절도 용의자는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 연기처럼 홀연히 사라져버렸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한편 '광주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에서  근무하는 이현식 사회복무요원은 8월 3일 저녁, 평소처럼 광주, 전남, 전북 주요 역의 CCTV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 중이었습니다.

 

 

 

 

호크아이급의 예리한 눈썰미로 CCTV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던 이현식 사회복무요원!

평소보다 붐비는 역사 안을 꼼꼼히 살피던 그의 눈에 광주역 의자에 앉아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자동 확대되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현식 사회복무요원은 침착하게 CCTV를 되돌려도 보고 느리게도 보고 확대도 해봤습니다.

 

 

 

 

그 순간 이현식 사회복무요원의 뇌리를 스치는 한 줄기 섬광! 여수엑스포역 절도사건!!!

 

 

 

 

이현식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교육받은 업무 매뉴얼에 따라 이 사실을 수사관에게 긴급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수사관이 도착할 때까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용의자의 동선을 감시했습니다.

덕분에 수사관은 재빨리 용의자의 신원을 확보하고 용의자를 긴급 체포!!!

 

 

 

 

내의 눈으로 절도용의자를 찾아내고 검거에 결정적 도움을 준 이현식 사회복무요원

"제가 아니었더라도 동료 요원을 통해 용의자는 당연히 검거 되었을 거예요. 앞으로 남은 복무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라며 말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복무 중인 대한민국 숨은 영웅 사회복무요원!

이들은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복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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