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대표블로그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 곧 내 가족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

댓글 29

내 청춘에 충성/병역명문가

2010. 8. 20.

 

2010병역명문가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천수씨 가문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 곧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첫 번째 방법

3대에 걸쳐 13명의 남자 모두가 자랑스럽게 군 복무를 마친 명문가 중의 명문가!

 

 

<가운데 앉아있는 분이 1 김종갑씨, 뒷줄 좌측 분이 가문대표 김천수씨>

 

 

1대 김종갑씨의 나라사랑 가족사랑

치열했던 양구 전투에서 부상장병의 신병처리 등의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지만 질병악화로

전쟁을 끝까지 치르지 못하고 전역한 것을 못내 아쉬워했던 1대 김종갑씨에서부터 나라사랑은 시작되었다.

 

애절한 사랑을 받고 자란 5형제의 나라사랑 이야기

전쟁 중 세 명의 딸을 모두 잃고 지켜낸 다섯명의 아들들에 대한 부모의 자식사랑은 더욱 각별했다.

부모님께 받은 애절한 사랑만큼이나 오형제의 나라사랑도 남다르다.

 

 

- 장남 김천수씨와 두 아들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군 동기모임을 가지는 2대 장남 김천수씨

첫째 김영훈 _ 대학 전공을 살려 공군에 지원한 가문의 유일한 공군.

둘째 김영욱 _ 일찍 가정을 이룬탓에 부양할 가족이 있어 산업기능요원을 희망했으나 오랜 고민끝에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

 

-차남 김성수씨와 두 아들

철책근무 중 생긴 발목골절이 아직까지 후유증으로 남아있지만  이마저도 자랑스런 추억으로 회상하는 2대 차남 김성수씨

첫째 김영우 _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중이기에 전문연구요원을 고려했으나 현역병으로 입영.

둘째 김영환 _ 리더쉽과 조직원간의 갈등관리를 배우며 조교로 복무.

 

- 삼남 김동수씨와 두 아들

중장비 면허를 취득하여 공병분야 특기병으로 지원입영한 2대 삼남 김동수씨

첫째 김영범 _ 아토피로 군 입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병원치료로 3급 판정받아 현역입영.

둘째 김영섭 _ 수색대대의 힘든 훈련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자랑스런 육군.

 

- 사남 김태수씨와 아들 김영찬 

일반하사 출신의 2대 사남 김태수씨

첫째 김영찬 _장기간 무거운 장비를 다루다 보니 디스크가 발병했으나 치료후 복무만료.

 

 - 막내 김범수씨

의료기술 분야에 관심이 남달라 의무병에 지원한 2대 막내 김범수씨

 

 

  

 

3대를 거쳐 4대까지 이어질 나라사랑 

1대 김종갑씨를 포함한 2 5형제와 3 7명의 손자들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고 모두 병()으로 의무복무를 마친 이 가문에게 병역의무란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닌 나라와 가족, 그리고 자신을 위해 매일 마시는 공기와 물처럼 당연한 모습이다.

 

특히,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것에 대하여 "당연한 의무를 한 것뿐이며 오히려 군생활을 통해 얻은것이 많다"고 입을 모으는 김종갑씨 가문! "4대에도 남자가 태어나면 당연히 군에 보내겠다"고 망설임 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졌다.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며 화목하고 즐겁게 살자는 김종갑 가문의 가훈 '경애화락' 처럼 '나라사랑'은 어쩌면 '가족사랑'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명문가로 선정되신 김천수씨 가문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병역명문가란?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조부, , 백·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합니다. , 1대 할아버지부터 2대 아버지 및 아버지의 형제, 본인 및 형제, 사촌형제까지 3대에 걸쳐 가문의 모든 남자가 현역으로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3대 가족 중에 병역면제를 받은 사람이 있거나 공익근무요원 등 대체복무를 마친 사람, 또는 현역병으로 입영했어도 불명예스럽게 전역을 한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선정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주위로부터 존경 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68가문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고, 천안함 사건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 398가문이 신청을 하여 192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는 등 신청 및 선정가문이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았습니다.

 

병역명문가 우대기업 보러가기 http://blog.daum.net/mma9090?nil_profile=mini&nil_src=nick 

 

 

 

자손대대 나라지킨 우리의 영웅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청춘지기<2010년 병역명문가 대상을 받은 김천수씨 가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