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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3.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병역사랑 후원 기관장을 모시고 병역이행의 상대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4기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병역사랑 후원회 사업이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자의 안정적인 군 복무를 도와주기 위한

      후원사업으로 전북지방병무청에서 2011년부터 운영

 

      o 지원인원 : 연 4명(상근예비역 2명, 공익근무요원 2명)

      o 지원대상 : 가족생계가 어려운 성실 복무자

      o 지원방법 : 1인당 2백만 원 후원금 전달

      o 재원조성 : 매월 직원 성금(65만 원), 재활용 나눔 장터, 구내식당 잔반 판매 수익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자 4명과 모범병사 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먼저, 후원회 운영경과 및 그간의 성과 및 후원자들의 근황 보고 순으로 전달식을 시작하였습니다.

 

< 병역사랑후원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4기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자를 선발한 심사위원장으로부터 심사평을 들었습니다.

 

<조승현 심사위원장님이 심사평을 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심사위원장님이 심사평에서

 

"심사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병역의무자들이 많다는 우리 사회 현실에 놀랐으며, 추천 대상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보면,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안정된 여건 속에서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민의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더 나아가 사회적·제도적 차원에서의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사회가 이들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는 성숙함과 사회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오늘의 주인공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자와 모범병사의 후원금 및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운영회장님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자가 후원금 전달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님으로부터 모범병사가 격려금 증서를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원기관장의 격려사 순으로 전달식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상진 전북지방병무청장이 후원금을 전달받은 병역이행자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모든 분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 전달식의 주인공인 암 투병 중인 아버님과 어린 두 동생을 돌보며 군 복무와 주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김oo 등 6명의 상근예비역과 부 사망 후 뇌경색으로 주위의 간병이 필요한 어머님을 모시는 김oo 등 4명의 공익근무요원이 이날의 자랑스러운 수상자들이었습니다.

 

지난 2011년 최초 2명 후원으로 시작한 후원회 사업은 KT&G 전북본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지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참여로 총 19명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북지방병무청은 더 많은 단체나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