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을 기다리며 .. PANSY FLOWER STORY 학명(學名)에서 '비올라(Viola)'란 이름으로 알려진 PANSY FLOWER 입니다. 매년 동절기 때 우수(雨水)가 지나가면 언제부터 봄(春)이 되는 것일까?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봄(春)의 전령사(傳令使) 이 개화(開花) 되려면 아직은 날짜가 멀었고, 또한 봄(春)을 대표 하는 이 피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르기 때문에 .. 과연 날짜상으로 를 봄(春) 이라 할 수 있겠는지 고개가 갸우뚱 거립니다. 그래서 제 자신은 이렇게 [정의(定義)]를 내렸습니다. 봄 초화(草花) 3총사라 불리는 팬지(Pansy), 프리뮬라(Primula), 데이지(Daisy)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길가에 등장하는 때를 이라고 말입니다. 3총사..
20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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