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문채원이 검사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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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네 이야기

2012. 1. 5.

 

 

 

법을 수호하며 사회의 정의를 지키는 검찰!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람들이지만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 하고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들의 이런 마음을 알았을까요?

지난 4일, 법무부의 소속기관인 대검찰청은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 4명의 명예검사를 위촉하였는데요,

명예검사가 위촉되는 그 현장에

저희 법무부 블로그 기자단도 빠질 수 없겠죠?

자, 그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가보시죠!

 

 

 

 

 

 

   

■ 명예검사로 위촉된 4명의 주인공은?

 

대검찰청에서는 딱딱한 검찰의 이미지를

친숙하고 사랑 받는 검찰의 이미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명예검사 위촉 또한 국민들에게 친근한 검찰이 되기 위한

일환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명예검사로 위촉되어

앞으로 많은 활약을 펼칠 주인공들, 누군지 궁금하시죠?

바로 영화배우 이민호 씨와 문채원 씨,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로 유명한 서울대 김난도 교수

엔씨소프트의 윤송이 부사장입니다.

 

 

 

 

 

 

 

  ■ 이들이 명예검사로 위촉된 이유는?

 

 

 

 

 

 

  검찰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멘토인 김난도 교수에게는

신뢰성 있는 검찰의 모습을,

글로벌 리더로서 주목 받고 있는 윤송이 부사장에게는 초일류 검찰,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의 배우 문채원에게는 따뜻한 검찰,

젊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민호에게는 정의로운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이들을 명예검사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답니다.

 

벌써부터 검찰의 이미지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단지 기분 탓일까요? ^^

 

 

■ 명예검사로 위촉된 소감은?

 

 

 

 

   

명예검사들은 위촉패와 함께 실제 임용되는 검사처럼

법관복과 명예 공무원증을 전달받고

위촉된 소감을 밝혔는데요,

 

 

 

 

 

 

  “검사생활을 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명예검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검찰이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존경 받았으면 좋겠고요,

제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은 뒤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는 교도소 재소자들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향후 교도소에 책을 기증하고 기회가 된다면

교정기관에서 강연도 해보고 싶습니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에 관련된 일에 일조할 수 있다면

저 역시 보람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찰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엔씨소프트 윤송이 부사장-

 

 

 

  

 

“시티헌터라는 작품에 참여하면서 정의를 지키는 검사의 모습을 보며

이런 검찰이 실제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젊은 명예검사로서 검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영화배우 이민호-

 

 

명예검사 위촉식이 끝난 후 명예검사들은

중앙지검을 둘러보며 검찰의 업무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배우 문채원 씨는 검사실을 방문하여 직접 검사석에 앉아보며

“항상 엄청난 양의 업무량을 소화하는 검찰 직원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법치강국 건설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부탁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배우 이민호 씨는 진짜 검사가 된다면

일을 잘 해낼 수 있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요,

 

“워낙 검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우수하신 검사님들이 많기에

도움을 받으면서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아동과 여성 전용 수사실 등 약자를 배려하는 중앙지검의 여러 시설들을 직접 보니

진정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친근한 4대 명예검사들,

벌써부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데요.

더불어 대한민국 검찰이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검찰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사진 = 지혜영, 박혜수, 이강백, 남장현,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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