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 로(law)큐멘터리로 거듭나다!

댓글 7

법동네 이야기

2012. 1. 6.

 

  "나하나 쯤이야... 안 지켜도 괜찮겠지"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으로 그냥 지나쳐버린 법들이 있지 않나요?

무단횡단, 담배꽁초 아무 곳에나 버리기, 다른 사람의 콘텐츠 퍼가기 등등

조금만 신경 쓰면 지킬 수 있는 쉬운 법질서지만, 그다지 잘 지키지 않는 법질서!

 

그래서~!! 

법무부에서는 여러분들의 법질서에 대한 관심을 위해

법사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을 했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법사랑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했고~

수상자는 어떻게 작품을 만들고 기획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법사랑콘텐츠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진은총 씨를 만나 인터뷰 했습니다.

 

 

▲ 시상중인 권재진 법무부장관(좌), 수상중인 진은총씨(우)

 

 

그럼 인터뷰에 앞서서 수상작부터 한번 볼까요?!

 

법사랑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모범시민>

 

 

 

이 동영상을 만든 사람이 바로, 이분입니다~

짜잔~!!   

 

 

▲ 진은총 씨 | 법사랑콘텐츠 공모전 특별상 수상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A. 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다니는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진은총입니다.

너무 간단했나요? 하하~

  

Q2. 어떻게 법사랑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나요?   

 A. 평소에 주위에서 사회질서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법무부에서 마련한 법질서 공모전을 통해서 경각심을 주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400팀 이상이 지원했다고 들었는데 당선이 돼서 진짜 기뻐요~

 

 

저 역시 공모전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응모를 하곤 하는데요,

보통 공모전에 UCC로 참가를 하게 되면,

노래를 재미있게 개사 하거나 웃기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다큐멘터리로 UCC를 제작했다고 해서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많은 UCC 제작 방법들이 있는데... 왜 다큐멘터리로 UCC를 제작했을까요?

바로 물어봤습니다.

  

Q3. 다큐멘터리로 UCC를 제작해서 공모전에 참가를 한 것이 조금 색다른데요,

어떻게 기획을 하게 되었나요?

 A. “당연한 듯 어기고 있는 법질서들을 보여주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자” 라는 의도를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됐어요.

 

 

UCC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큐멘터리의 구성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법,

기본질서를 왜 안지키는가에 관한 설문조사,

그리고 관찰 (무단횡단, 담배꽁초 아무 곳에 버리기, 정지선 지키지 않기 등), 

범법행위를 한 분들의 인터뷰와 대조적으로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의 인터뷰, 

전문가 인터뷰, 해결방법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획서만 봤을 때는 구성이 탄탄하게 잘 되어 있었지만,

다큐멘터리다보니, 개인적으로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UCC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 ‘가장 잘 지키지 않는 기본질서는 무엇인가요?’ 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한 장면

 

 

Q4. ucc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우리 사회에서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법질서가 무엇인지,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청계천으로 나갔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피켓에 스티커도 붙이고, 왜 그 대답을 선택했는지 인터뷰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날씨가 엄청 추운거에요~

심지어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사람들이 참여해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스티커도 붙여주시고, 인터뷰도 활기차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잘 지켜져야 된다고 한 대부분의 사회질서들이

실제로 조사했을 때는 많이 지켜지지 않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캠페인을 통해 사회질서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대학생들이라서 그런지, 패기 넘치게 직접 설문 피켓도 만들어서

추운 날씨에 청계천에 가서 열정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그 열정이 느껴지시죠? ^^

 

 

 ▲ UCC 중 설문 참가자 인터뷰 ing~!!!

 

 

시민 분들도 날씨가 무척 추운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도 성실히 참가해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법질서에 대한 애정이 후끈 후끈 많이 남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법 잘 지키실거죠? ^^  

 

▲ 유치원생들의 인터뷰 中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법무부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도 대회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인터뷰를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은 팁을 얻는다면 다음 대회 때 참가하기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수상자 분에게 직접 대회의 팁을 물어보았습니다. 

 

 

Q5. 다음 대회 참가자에게 주고 싶은 팁은?!! 

 A. 저는 사회질서현황과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다른 수상자들을 보면 포스터, 게임, UCC 등 다양한 종류로

법질서 개선 캠페인에 대해 표현을 했습니다.

요즘은 소셜 네트워크 시대잖아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다양한 미디어매체가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생각하는 바를 잘 표현한다면 틀림없이 수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하~ 그렇군요!

제일 먼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우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번 법사랑콘텐츠 공모전에는

게임, UCC, 포스터 등 다양한 부분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이 정성스럽게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만든 콘텐츠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가장 기본적인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알트이미지

취재= 이강백 기자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저 아래쪽 손가락 모양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구독을 눌러주세요^^

 

트위터 Follow  트위터 Follow  myYahoo에 추가 하기  RSS 구독하기  다음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