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일으켜준 희망의 손길-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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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법무부

2012. 1. 16.

 

 

"도대체가 구제불능이구나!

넌 이제 이 학교 못 다녀! "

 

모두가 날 비난해도

날 믿고 힘차게 일으켜 세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보호관찰관님..

내 평생의 은인입니다..

 

 

 

 

<어느 대상자의 일기>

   

"이야... 참 오랜만이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으로 보호관찰 2년을 받게 된 김승철(17세)

     

그리고 보호관찰소에 온 승철이.

그 때 승철이를 따뜻하게 맞아준 사람은

바로 보호관찰관이었습니다.

  

"아, 그래, 네가 승철이구나? 앉아~

승철이? 그냥 삼촌이다~ 생각하고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너 앞으로 절대 싸우고 돌아다니고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 알았지?"

 

하지만, 승철이에겐 남모를 사연이 있었습니다.

집안이 기울자, 엇나갔던 것입니다.

 

"원래 공부도 잘하던 아인데...애아빠 그렇게 떠나고 나서부터는...흑...."

 

그런 상황을 알게 된 보호관찰관, 

 

"너 자퇴했다고 다 포기할거야? 삼촌이 도와줄게 검정고시 준비하자! 응?"

"됐어요! 동정 따위 필요 없고, 공부도 하기 싫으니까 나한테 관심갖지 말아요, 나한테 신경 끄라구요!"

 

 

 

하지만, 보호관찰관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뭘 얼마나 잘못 했다고...왜 자꾸 전화야! 보호관찰 대충하면 되지! 야간외출제한은 또 뭐냐구?"

 

야간외출제한이란?

보호관찰이 부과 된 대상자들에게 특정시간대 외출을 제한하여 재범을 예방하는 제도

  

 

다음날, 승철이를 찾아간 보호관찰관

 

"뭐가 그렇게 힘들어? 남자대 남자로 탁 터놓고 얘기해보자!! 응?"

"남학생: ........"

 

(독백):부모도 아니고 선생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주고...

참 별난 아저씨네...  공부.. 진짜 한 번 해볼까?

 

 

 

6개월 후.......

 

"삼촌! 저 붙었어요!!"

"거봐!! 난 될 줄 알았다구! 자~~이제 다음단계!!" 

"네? 또... 또요?"

 "그래! 자격증을 따자!!  자격증 따서 대학가고, 취직도 해야지"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그램이란?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을 개별 집중상담한 뒤 직업훈련과 직장체험을 거쳐 취업을 알선해주는 프로그램

 

 

내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 

나를 다시 일으켜준 희망의 손길 

보호관찰이 없었다면 난 지금 뭘 하고 있었을까?

보호관찰관님 감사드립니다.

   

보호관찰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꽃 피우는 형사정책의 꽃입니다.

보호관찰제도가 당신의 내일을 함께합니다.

 

글=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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