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재밀라'의 특별한 하루 - 세계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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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전합니다/법tv

2013. 5. 20.

 

 

 

   

 

키르키즈스탄에서 6개월 전 한국으로 온 유학생 ‘재밀라’

그녀의 특별한 하루를 소개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친구 '오푸'와 함께

오늘 외국인유학생 장기자랑 대회에 참가하게 된 그녀.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이 한창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 팀이 넘는 신청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는데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이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고,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관객들과 하나가 되고 경연장을 뜨겁게 달굽니다.

 

재밀라도 조금은 떨리지만,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법무부 직원들이 펼치는 축하공연도 아주 열정적이네요.

 

 

대회가 모두 끝나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두근두근 수상자가 호명되고, 재밀라는 ‘인기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욕심냈던 ‘대상’을 받지 못해 조금 아쉬운 표정이긴 하지만,

오늘 다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 친구들과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즐거웠다고 합니다.

 

재밀라, 오늘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영상제작 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