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드라마에 담다! 웹드라마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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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네 이야기

2018. 1. 8.


최근 네이버tv를 통개 공개된 법무부의 웹드라마 날아올라가 막을 내렸습니다. 12월 마지막 주부터 1월 첫 주까지 총 6회로 방송된 날아올라, 작년에 선보였던 저스티스팀: 범죄피해자를 구하라에 이어 또 한번 선보이는 법무부의 웹드라마 였는데요. 시즌1에서 성폭력 사건, 아동학대 사건을 주제로 다뤘다면 시즌2에서는 학교폭력 사건을 주제로 하여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와 치료과정을 따뜻하게 담고 있습니다.

 

날아올라무슨뜻인가요?

저스티스팀: 범죄피해자를 구하라의 경우, 범죄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검사, 수사관, 스마일센터, 진술조력인, 피해자국선변호사 등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말 그대로 정의를 구현하는 내용이구나! 하고 감이 왔는데요. 이번 시즌2의 경우, ‘날아올라라는 제목은 시즌1처럼 직관적이기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닮은 듯 다른 느낌! ‘저스티스팀:범죄 피해자를 구하라’()날아올라’(아래)

 

사실, ‘날아올라는 웹드라마 제목으로 사용되기 전에 이미 노래 제목이었습니다. 물론, 걸그룹 드림캐쳐의 날아올라는 아닙니다.^^;;; 극에서 배우 서신애가 부르는 날아올라는 사실, 소년원 학생들이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직접 작사하여 노래까지 불러 세상에 공개된 곡이었습니다. CJ문화재단의 튠업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소년원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아티스트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 중에서도 서울소년원 밴드와 함께 만든 노래가 바로 날아올라입니다. 드라마 각회의 마지막 예고편이 나올 때 남자 목소리로 들리는 노래 날아올라가 바로 원곡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드라마에서 노래 날아올라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목도 똑같이 날아올라를 사용하게 된 것인데요. 튠업 음악교실에서 음악을 배우는 위기청소년들 스스로도 음악을 배우면서 스스로 많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걸 느낀다고 얘기한 바 있답니다. 우리 소년원 학생들이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내고 보다 성장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진짜로 날아오르면좋겠네요!^^

 


▲서신애의 '날아올라',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세요! (클릭)

 

 

날아올라어디서 볼 수 있나요?

법무부 웹드라마 날아올라는 현재 네이버tv를 통해 전편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GOD의 데니안(검사 이대호 역), 배우 박해미 (보호관찰계장 역)를 비롯하여 서신애(가해자 김소연 역), 정다은 (피해자 오유정 역), 정희태 (검찰 수사관역)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들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소년범죄 근절과 범죄피해자의 심리치료 지원을 소개한다는 드라마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드라마 작업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그 착한 마음이 드라마를 통해 잘 전달되고 있는 듯, 많은 분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드라마의 흐름에 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언제든 네이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회문제를 얘기하면서, 동시에 따뜻한 성장드라마를 한편 보고 싶다면 웹드라마 날아올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