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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새로 태어난 교도소 마스코트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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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네 이야기

2020. 1. 7.

 

 

교정의 마스코트인 보라미2002년에 탄생하여 17년 동안 교정의 얼굴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 보라미가 오래되다 보니 현대적 감각에 뒤떨어지고 홍보 매체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교정 홍보 매체에 활용되는 보라미를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이번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새롭게 리뉴얼 하였습니다. 또 기존엔 여성 캐릭터가 없었지만 새로운 여성 캐릭터 보드미를 개발하였습니다.

 


 (: 이전 보라미 / : 리뉴얼된 보라미와 보드미 _출처: 법무부홈페이지)

 

새롭게 탄생한 보라미는 우직하고 권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여 더 밝은 표정과 친근한 교정행정의 이미지로 발전되었습니다. 기존 캐릭터가 다양한 홍보 매체에 사용하기 어렵던 점을 고안하여 이번 캐릭터 디자인은 다양한 매체에 활용이 용이하도록 간결하게 바꾸었습니다.

 

기존 곰의 기본 형상을 계승했지만 다양한 응용적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큰 눈과 하트모양의 코, 큰 귀와 큰 손을 강조하여 따뜻한 포용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캐릭터보다 더 밝은 웃음을 띄고 있는 이번 캐릭터는 교정교화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이 되고자 하는 교정본부의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보라미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돕는 것을 자신의 보람으로 삼고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교정공무원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새롭게 탄생한 여성 캐릭터 보드미보듬다에서 따온 이름으로 수용자들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듬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새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교정공무원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본형 외에도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총 17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개발했습니다. 교정공무원 업무특성을 반영해 보안, 교육, 상담, 직업훈련 등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더불어 교정공무원이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 수용자와 화합하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법무부는 신규 캐릭터는 시대의 흐름과 국민의 요구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는 교정의 모습을 담았으며 향후 각종 기념식과 행사, 영상과 미디어, 모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뉴얼된 보라미와 보드미가 국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처럼 수용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교화하여 우리 사회가 재범이 줄어드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11기 법무부 블로그 기자 이화진(대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