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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맞춤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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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8.


김용민 앵커>

내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든 학생은 기초학력 진단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를 통한 학생 맞춤형 지도도 강화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최근 정부가 실시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중,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1명은 수학 과목에서 기본 교육과정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 과목도 중학생 4.4%, 고등학생 3.4%가, 영어 과목은 각각 5.3%와 6.2%의 학생들이 기초 학력수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년보다 기초 학력에 미치지 못한 학생 비율이 늘어난 겁니다.

교육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박백범 / 교육부 차관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초 학력 보장법을 제정해 내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의 모든 학생들은 반드시 기초 학력 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과거에 실시했던 평가 방식이 아니라 학교별 자율 평가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기존 방식은 시도 간 서열화 조장과 경쟁을 일으킨다는 지적에 일부 학년의 3%에 대해 표집평가를 실시해 왔는데 이조차도 전체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교육부는 학력진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각 학교는 해당 학생의 보충학습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향상도를 진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초학력 부족 학생을 지원하는 이른바 두드림학교 운영도 올해 3천700곳에서 오는 2022년까지 5천 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진단 결과는 학부형에게도 통지해 가정지도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종석)

이와 함께 교육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실시하는 관행적인 받아쓰기, 일기쓰기는 폐지하고 문해력 강화와 놀이 중심 수학교육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