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칼럼

박종유 2007. 11. 16. 19:13

네이버의 야구 지면을 보았습니다."일본 대표팀이 보직파괴에 나섰다. 한국을 겨냥한 '초스몰볼'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그다음에 보니 타선의 이동과 수비의 위치 멀티화를 언급했습니다.

대표팀의 수비 고정 포지션 파괴와 타선의 유연성을 강조하는게 초스몰볼의 뜻인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스몰볼이 뭔지 알아야겠습니다.

스몰볼은  쉽게 보자면 투타의 우위를 장담할 수 없어서 자신보다 강하거나 동급인 상대를 만났을 때 상대의 약점을 이용한 플레이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물론 스몰볼 자체를 쓴다는건 일본야구 자체가 힘의 야구보단 정교한 야구를 택할수 밖에 없는 선수 환경이 따라주는 것이고 동반해서 최근 한국야구의 수준을 일본 역시 쉽게 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초"자가 어떤 의미를 두는건지 새로운 개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존의 스몰볼은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볼수 있습니다.

1.도루 시도 능력

2.공격적인 주루 능력(단타시에도 1루에서 3루까지 주루능력을 펼칠 수 있는것인가~!,에러로 인한 진루)

3.번트 능력 (힛앤런 플레이의 소화능력도 포함)

4.생산적인 아웃을 사용하는 빈도.성공 능력

*생산적인 아웃=주자 진루시 번트,땅볼 플라이볼로 아웃을 희생해서 추가 진루,득점을 시키거나 투수의 번트로 추가 진루 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하겠습니다.

5.컨택 능력6.홈런에 의한 득점 비율이 얼마나 적은가?

 

한마디로 스몰볼은 포지션 이동이나 타선의 이동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의 능력을 위와 같은 작전을 쓰기에 적합한 타선을 배치하는 야구를 말한다고 보는게 옳겠지요.한선수가 포지션을 멀티화하는 것은 그팀의 전략을 다양화하는 것,즉 선수를 유연하게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인거지 어차피 기존의 스타일이 바뀌는건 아니니 초스몰볼이다 보기도 힘들고.그렇다고 중심에 힘있는 타선을 배치시킨다고해서 스몰볼야구를 못 구사한다 안구사한다고 아닌거 같습니다.2006년에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스몰볼 야구다 해도

2005,2006년 상당한 홈런수를 보여줬습니다.일본야구가 어차피 힘있는 타자가 적은 여건이니까요.

기사를 보니 "초"까지 붙이면서 스몰볼을 강조하기엔 기사 내용이 왠지 따로노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테이블 세터를 한방은 없어도 컨택이나 20개이상의 도루를 기록하는 선수를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쓰겠다는것이고,지명타자를 홈런타자가 아닌 타격이 좋은 선수를 쓰겠다는것뿐 일본 야구의 기본은 바뀐게 없습니다.

그냥 총력을 기울리는 정도로 해석해도 될듯한데요.언제는 일본이 스몰볼 구사 안한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빌제임스 핸드북 2008이 왔습니다.사신분 물론 많겠죠?^^

Manufactured Runs라는 게 있는데 이게 해석하면 어려우실까 싶어 말하자면 MR1은 대개 감독의 지시로 보이는 번트나 도루 행위 MR2는 투수의 와일드 피치나 에러,플라이볼이나 땅볼로 인한 진루,단타를 이용한 주자의 추가 진루,즉 선수 개인의 판단에 의한 플레이의 결과로 보시면 돼겠습니다.

작년엔 미네소타가 젤 많았었죠.올해는 LA에인절스,미네소타,콜로라도,뉴욕 양키스,텍사스 레인절스,LA다저스 순입니다.

일본을 잔인하게 밟아줄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경기종료 직전까지 실시간 베팅

.세계10대 베팅회사 한국 서비스

.20여가지 베팅종목-30여가지 베팅방식

-------> www.sportsdate24.com
.경기종료 직전까지 실시간 베팅

.세계10대 베팅회사 한국 서비스

.20여가지 베팅종목-30여가지 베팅방식

-------> www.sportsdat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