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칼럼

박종유 2010. 6. 1. 07:23

     



    1. 요기 베라: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이자 가장 많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10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게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는 유명한 명언의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2. 로이 캄파넬라: 포수로 당대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3번의 MVP를 수상했습니다.
    요기 베라, 조니 벤치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입니다.


    3. 조니 벤치: 올스타 14회, 골드 글러브 10회, 리그 MVP 2회, 그는 요기 베라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당대 최고의 수비수이기도 했으며 타점 능력도 매우 탁월한 선수였습니다.


    4. 빌 딕키: 1930년대 양키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3시즌을 100경기 이상 포수로 출장할 정도로 공헌도도 높았고 투수를 다루는 능력도 뛰어났으며 타격도 좋아 큰 경기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했던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기 베라에게 
     수비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던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5. 미키 코크레인: 메이저리그 역대 포수 중 가장 '공격적인 타자'가 피아자라면 그는 가장 '뛰어난 타자'라 평할 수 있습니다.
    수비력에 비해 투수 리드가 훌륭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미키 맨틀의 아버지가 그의 이름을 따 지어줬다고도 하지요.


    6. 칼튼 피스크:
    '퍼지(Pudge)'란 별명을 갖고 있었으며 역대 어떤 포수들보다 공격적이었습니다,
    24시즌 소화(보스턴에서는 11시즌)를 하며 포수가 가지고 있는 타격 기록을 상당수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비도 괜찮았던 포수였죠.
    1975년 월드시리즈 6차전 때 연장 12회 폴대를 맞히는 끝내기 홈런을 때린 장면은 아직도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기도 하지요.


    7. 개비 하트넷: 조 맥카티 감독은 자신이 꼽은 최고의 포수로 하트넷을 꼽을 정도로 포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당대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8. 개리 카터: "Kid" 개리 카터는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포수로 11번의 올스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 수비력이 돋보인 선수였으며 어린 투수를 잘 다루기로 명성이 자자하기도 했습니다.


    9. 마이크 피아자:
    포수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고 역대 가장 공격적인 포수라 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논란에서 벗어난다면 명예의 전당뿐만 아니라 포수 역대 TOP 5에도 들어갈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10. 이반 로드리게스: '퍼지(이반 로드리게스의 닉네임)가 피아자처럼 칠 수 있었다면 혹은 피아자가 퍼지처럼 수비할 수 있었다면, 당신은 베이브 루스 이래 가장 뛰어난 선수를 봤을 것이다.'는 빌 제임스의 말이 있듯 수비에 관해서는 역대 포수 중 최고가 아닐까 보여집니다.
    13개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지만 송구 능력에 비해 볼배합은 여전히 의문점을 안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 밖의 선수들

    *조시 깁슨: 기량만 놓고 봤을 때 조시 깁슨은 최고의 포수 No.1 에 올려야 할지도 모르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니그로 리그 선수라 "The Black Babe Ruth" 라 불린 선수도 별수 없이 따로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962개의 홈런을 쳤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가진 선수였으며 통산 타율이 .351를 기록하며 니그로 리그 역대 3번째로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빌 프리핸: 당대 최고의 수비형 포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골드 글러브 5회) 파워도 겸비한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활동하던 시기에 워낙 좋은 포수들이 많이 나온데다 시대적으로도 그리 좋은 흐름을 타지 못해 현재에도 기량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서먼 먼슨: 32세의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먼슨은 양키스의 캡틴으로서 엄청난 근성과 리더쉽을 보여준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발도 상당히 빨랐던 포수이기도 하지요.

     

     

    우오 본즈님 다시 컴백하신거??
    정말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아요..어디 다녀오신건가요?
    흑... 아는 선수가 한 명 밖에 없네요!
    저의 무지함! 털썩.........
    저도 아는 선수가.....없네요. 야구는 좋아하지만..조금 문외한이라서...~~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게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은
    우리 모두 깊이 새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역대 최고 였다는 수식어.
    아무에게나 붙는 건 아니죠.
    [White Rain]
    우승반지10개.........
    아마....야구선수로써 그보다 더 행복할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요기베라..정말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