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칼럼

박종유 2010. 6. 3. 08:41


1. 에디 콜린스: 공수 모두에서 역대 2루수 중 가장 정상급 실력을 보여준 콜린스는 25시즌을 소화하며 오랜 선수 생활을 했던 선수입니다.

3할 이상의 타율을 19시즌동안 기록했고 도루왕도 4회를 할 만큼 뛰어난 주루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수비 역시 당대 최고이기도 했습니다.

 

2. 조 모건: 70년대 최고의 선수였으며 역대 최고의 2루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인물입니다.

도루, 선구안이 탁월했으며 수비도 좋은 선수였습니다.

 

3. 로저 혼스비: ‘The Rajah of Swat’ 이라 불렸던 혼스비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우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트리플 크라운 2회, 20세기 4할을 3번 친 유일한 우타자, 타율왕 7회, 통산 타율 역대 2위 등 2루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타격 성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쌀쌀맞고 이기적인 선수로 평가받기도 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린 아이에게 사인을 해주지 않는 선수는 미국인이 아니다. 그는 공산주의자다.’ 는 그의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4. 냅 라조이: 데드볼 시대 최고의 2루수이며 당대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호너스 와그너, 타이 콥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과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격왕에게 수여하기로 했던 찰머스 자동차를 두고 타이 콥과 마지막까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공동 수상을 한 사건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지요.

 

5. 재키 로빈슨: ‘현대 야구 최초의 흑인 선수’ 라 기억되고 있는 재키 로빈슨은 스포츠 역사상 운동 신경이 가장 뛰어났던 선수로 꼽히기도 합니다.

흑인 선수 차별로 다른 선수에 비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서도 수준급 타격과 선구안, 2루, 3루 등을 거치며 당대 최고 수준의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고 통산 19개의 홈스틸,12명밖에 없는 월드시리즈 홈스틸 등 공격적인 주루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6. 찰리 게링거: "The Mechanical Man"이라 불리는 선수로 일관된 태도, 점잖은 모습으로 유명한 선수였습니다.

그의 태도는 모두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했죠. 공격도 좋은 선수였지만 수비에서 더욱 돋보였던 선수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7. 크레이그 비지오: 포수에서 2루수로 포지션을 바꾼 후 성공한 첫 번째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허슬 플레이의 대명사로 그의 더러운 헬멧 때문에 “pigpen" 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별일이 없는 한 명예의 전당행은 거의 확정적이다 볼 수 있겠습니다.

 

8. 로드 커류: 15시즌 연속 3할 이상을 기록한 타격 머신으로 이 기록은 타이 콥, 스탠 뮤지얼, 호너스 와그너에 이은 성적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주루 능력을 갖추었고 어깨나 볼 판단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으나 영리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준수한 수비를 보여준 선수이기도 합니다.

 

9. 라인 샌버그: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2루수로 9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을 정도로 좋은 수비력을 가졌던 선수입니다.

 

10. 로베르토 알로마: 12번의 올스타, 2루수 최다 골드 글러브 수상(10회), 4번의 실버 슬러거, 9번의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클리블랜드 시절 오마 비스켈와의 피스톤 콤비가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 밖의 선수들★

프랭키 프리치, 넬리 폭스, 빌리 허먼

 


크레이그 비지오는 기억에 많이 남네요^^~
로베르토 알로마, 샌버그...캬~~~ 비지오까지...멋진 선수들이죠..ㅎ
오~~~
다시 활동하시는군요~
저도 돌아왔습니다~
아자아자~~

앞으로 자주 뵐께요~~
크렉 비지오...
그의 유니폼은 항상 흙으로 뒤뎝혀 있었고..
작은 체구에도 결정적일때 홈런을 뻥뻥쳐대고..
매끄럽고 안정된 수비또한 일품이었지요..
로베르토 알로마와 함께 뛰어난 선수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오..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ㅎㅎㅎ..
자주 들릴께요^^
다시 활동시작하셨나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재밋는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