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칼럼

박종유 2010. 6. 8. 08:31

 

 

 

 

1. 윌리 메이스: <스포팅 뉴스>가 선정한 야구의 위대한 100인 중 2위, <Espn>이 선정한 미국을 대표하는 20세기 선수 8위에 랭크된 그는 정확도, 장타력, 스피드, 수비, 어깨를 모두 갖춘 '5툴' 플레이어의 대표적인 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호타준족의 플레이, 뛰어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사상 최고의 중견수, 철저한 자기 관리 등은 현재까지도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1954년 월드 시리즈 1차전에서 보여준 'The Catch' 는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장면이기도 하죠.

*500홈런,30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행크 아론, 에디 머레이, 라파엘 팔메이로, 윌리 메이스 4명뿐이며 300-300 클럽 역시 배리 본즈, 안드레 도슨, 바비 본즈, 레지 샌더슨, 스티브 핀리, 윌리 메이스 6명뿐입니다.

 

2. 타이 콥: 데드볼 시대를 대표하는 타자로 통산 타율 .366로 역대 1위인 선수이기도 합니다.

통산 타율 기록은 불멸의 10대 미국 스포츠 기록에서 8위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다운스윙을 기본으로한 중심 이동 타법(weight shift system)은 현대 타격 이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야구사에서 뛰어난 족적을 남긴 콥이지만 성격이 독선적이고 다혈질인데다가 인종 차별주의자이기도해 사람들의 존경을 그다지 받지 못한 선수였던 것도 사실이죠.

상대 투수의 약점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스파이크를 들고 슬라이딩을 할 만큼 승부욕과 집념이 강했던  콥이지만 좋지 않은 성격 때문에 장례식때 야구 출신 선수가 단 3명밖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인성이 프로 선수에게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조지아 피치" 타이 콥은 <스포팅 뉴스>가 선정한 야구의 위대한 100인에  3위로 선정, <Espn>이 선정한 미국을 대표하는 20세기 선수에 20위에 랭크되며 야구사에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3. 미키 맨틀: 미키 맨틀: 윌리 메이스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타자였으며 스위치 타자이기도 했습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선수로 아버지가 미키 코크레인의 이름을 따 지었다고 하지요.

오늘날 양키스가 최고의 명문 팀이 될 수 있었던 바탕에 베이브 루스만큼이나 이 선수의 역할이 컸다 평가하고 싶네요.

 

4. 조 디마지오: 역사를 통틀어 홈런 수에 비해 삼진을 가장 적게 당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Yankee Clipper'라 불리던 디마지오는 마를린 먼로와의 결혼으로도 유명했고 불멸의 기록 중 하나인 5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전쟁으로 몇 시즌을 놓치기도 했지만 당대 최고의 호타준족 선수였고, 수비도 뛰어났습니다.

빌 제임스의 말을 빌린다면 조 디마지오는 115경기이상 활약한 11시즌 중 8번을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을 것으로 바라보기도 했는데요.

조 디마지오가 8번을 수상했다면 외야수 중에는 역대 8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5. 트리스 스피커: 뛰어난 어깨를 바탕으로 당대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도 뛰어난 선수였죠.

타이 콥과 비교될 만큼 당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습니다. (통산 안타: 역대 5위, 통산 2루타: 역대 1위)

 

6. 켄 그리피 주니어: 10개의 골드 글러브와 13번의 올스타 게임 출전, 630개의 홈런으로 통산 5위를 기록한 선수로 첫 해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하다 볼 수 있습니다.

 

7. 듀크 슈나이더: 당대 최고의 홈런 타자 중 한 명이자 타점 머신이었습니다.

포스트 시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50년대 다저스 전성기에 한 축을 담당했었습니다.

 

8. 커비 퍼켓: 9이닝 동안 4안타를 치며 데뷔한 역대 9번째 선수로 4번의 최다 안타 타이틀과 6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기도 합니다. 배드볼 히터로도 유명하죠.

46세에 뇌졸중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9. 데일 머피: 80년대 최고의 인기 스타 중 한 명으로 큰 키에 공수를 두루 겸비한 선수였습니다.

 

10. 빌리 해밀턴: 뛰어난 주루 능력 때문에 “Sliding Billy" 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뛰어난 리드오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깨가 약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 밖의 선수들★

지미 윈, 래리 도비, 프레드 린, 에드 로시


야구는 잘 모르지만 조 디마지오는 많이 들어봤어요^&^*
중견수는..외야수중에서 꽃이겠지요!
광대한 수비범위......
그래서인지,쟁쟁한 선수들이 특히 많은가 봅니다.
저는.........
시애틀에서 뛰었던, 마이크카메론이 인상직이더군요!
공격력도 그렇지만..그의 진가는..수비에 있지요~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성타구를 걷어내는 수비는 이미 전매특허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그런수비하나가..자신이 홈런하나 친 이상이니깐 말이죠~^.,^
근데 왜 토니그윈이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