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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렐지 국립공원, 몽골여행은 역시 승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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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2014. 1. 14.

테를지 국립공원 (Gorkhi-Terelj National Park).. 몽골 대표 승마여행지


몽골승마투어 최적지 테렐지 국립공원.. 몽골승마클럽과 함께

이 지역에서는 오지 초원이나 숲속에서 텐트캠핑을 할수도 있고, 유목민과 함께 숙식하며 리얼 유목체험도 할수있다. 캠핑장비를 실은 짐말을 대동하고, 사막이든 초원이든 트레킹하면서, 야생 속에서 텐트캠핑하며 현지 요리사와 함께 밥도 지어먹고, 유목민과 어울려 정도 나누고 real nomad 생활도 체험하며, 오지의 순수 자연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종합 어드벤쳐 승마투어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의 이름에 걸맞게 자연환경이 다양하다. 수천미터의 고산과 계곡, 풍부한 강줄기, 전설속 호수 같은 산중의 검은 호수, 넓은 초원과 빼어난 바위산, 빼곡한 타이가 수림지대, 야생화 천지 등 차량으로는 통행이 불가한 오지가 드넓게 펼쳐진 곳이다. 그야말로 사람구경 하기 조차 힘든 말 그대로 오지가 테렐지 국립공원의 대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쥐구멍이 없어 말들이 맘껏 질주할수 있는 드넓은 초원이 완만한 언덕과 강줄기와 바위산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거북바위에서 사진찍고 아스팔트 길옆으로 한두 시간 승마하고 테렐지 승마여행 다녀왔다고 말하면 절대 안되는, 드라마틱한 원시 자연이 숨겨져 있는 드넓은 지역이 테렐지이다.



군진숨(공주의 사원)은 테렐지 몽골승마캠프에서 직선거리로 북서쪽 30km 숲속에 위치한다.
승마로는 승마클럽 캠프에서 2~3일 일정으로 다녀올수 있다.

이 사원이 자리잡은 곳은 헨티 산악지대로 접어드는 산자락 깊숙한 곳으로 주변은 온통 울창한 삼림이다. 이 외딴 사원은 1740년 에푸 돈돕도르찌라는 이가 자신의 만주족(청나라) 공주인 아내 아마를란구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처음 세웠다. 원래 5채의 건물과 탑, 그리고 사원을 에둘러 푸른 담벼락을 칠 만큼 제법 규모있는 만주풍 사원이었다는데, 현재는 사원 본당 1채와 허물어진 담벼락이 군데군데 남아 있을 뿐이다. 방치되어 파괴되고 도둑맞아 그리 되었다고 한다.

청나라의 속국이었던 몽골이 정략결혼으로 만주족 공주를 아내로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공주는 결혼후 몽골을 위해 더 힘을 기울여서 결국 만주 첩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설도 있다. 아내에 대한 지극한 그리움이었든, 혹은 청나라에 아부하기 위해 세웠든 지금은 대부분이 폐허가 되어 애초의 그 뜻은 간데없고 울창한 숲에 둘려쌓인 고즈넉함만 남아있다.


몽골의 숫한 사원들을 제쳐두고 굳이 이 군진숨을 찾아 첩첩산중까지 들어오는 이들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군진숨에 틀어박혀 '한공부' 해볼까 하는 야무진(?) 라마승이고, 다른 하나는 '어디 신나는 데 좀 없나'란 화두(?) 하나 딸랑 메고 말 한필 빌려 꾸역꾸역 찾아드는, 가진 거라곤 오기와 호기심밖에 없는 젊은 여행족 들이다.


4륜 차량으로 군진숨까지 곧장 다녀오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 별 의미가 없다. 테렐지 몽골승마클럽 캠프에서 이곳까지 바룬바얀골()을 따라 산을 우회해서 강변 옆 유목민들의 주거지를 지나쳐 초원길로 승마트레킹을 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해보기 바란다. 특히 8월이후 단풍이 들때면 노란 침엽수 낙엽이 수북이 쌓여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승마여행이 제격이다.



8~10일 정도 여행기간 이라면 동화속 호수 같은 산정상 숲속의 하긴하르 호수를 왕복하는 좀더 도전적이고 흥미있는 코스의 승마트레킹도 이곳에서 가능하다. 이 호수는 울란바타르에서는 180km 정도 떨어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의 지역이다. 높은 산과 숲을 지나 오지 산정상 아래에 둥그렇게 내려앉은 호수. 지름이 약2km 정도고 깊은 곳은 20m 수심에 이른다. 톨강 좌우로는 드넓은 야생화 초원이 펼쳐지고, 인근 유목민들의 한가로운 여름 일상이 부럽기만 하다. 숲속 상류로 갈수록 여러 크고 작은 강들이 새로이 길을 가로막고, 해발2600미터가 넘는 알탄올기 고개를 넘을 때면 한여름 낮에도 온몸에 한기가 돋는다. 이 고개에서는 십중팔구 눈이나 우박 아니면 비를 만나게 될것이다.



테렐지의 숨은 진주인 하긴하르(검은호수) 호수와 후흐호수(푸른호수)는 숲정상에 위치한 그림 같은 호수로 고요히 테렐지의 하늘을 품고 있는 환상적인 호수들이다. ‘높은 곳에 있는 검은호수라는 의미의 하긴하르 호수는 헬기로는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승마로 텐트에서 야영하며 식사도 만들어 먹으면서 최소한 3일이 걸려서야 호수에 이르게 된다. 초보자라면 하루 이틀 더 여유를 잡아야 될것이다. ‘원더플’ ‘뷰리플을 연발케한다.



테렐지는 3일 혹은 넉넉히 10일 정도의 일정만 할애한다면 승마여행이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몽골여행에서 경험할수 있는 모든것.. 이를테면드넓은 야생화 초원 무한질주강 여울목 건너기타이가 밀림 통과외딴 겔이나 오두막 찾아가기해발2500미터의 고산과 계곡청정 오지의 산정호수지구상에서 가장 큰 초원의 쌍무지개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잊을 수 없는 말 방귀 냄새이 모든 낯선 가슴 설레는 체험들이 자신의 것이 된다대자연에 묻혀대자연의 일부가 되어 하늘과 수평으로 맞닿은 초원 너머까지 주저없이 떠날 용기가 있는 자만이 진정한 승마트레킹의 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테렐지 지역은 산악 기후의 영향을 받아 날씨가 변덕스럽기로 유명하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특히 심한데, 이 시기에 군진숨으로 가는 승마여행이나 하긴하르 노르가 있는 헨티산맥으로 중장거리 텐트야영 승마여행을 계획한다면 나름대로의 꼼꼼한 채비가 필요하니 잊지 않는 게 좋다. 겨울 눈덮인 테렐지는 마치 영화나 동화속 설국이거나 혹은 이 세상이 아닌 꿈속에 나타난 미지의 세상같다.  무어라 표현조차도 떠오르지 않는다. 


 

전문 승마캠프인 몽골승마클럽에서는 이곳 테를지에서 수십여 승마코스를 운영중이다. 여러 여건을 고려해 가장 무난하면서도 테를지의 핵심을 둘러볼수 있는 5-6일 짜리 패키지 승마여행을 추천한다. 매년 이곳을 찾더라도 멋진 풍광의 다양한 새 코스로 안내할 것이다.


제대로 된 승마투어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참가자의 체력과 승마 경험도 필요하지만, 좋은 안장과 적절한 코스, 그 지역에 익숙한 현지 길잡이 그리고 철저한 캠핑준비가 필수다. 그런 점에서 몽골승마클럽에서의 승마준비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특히 몽골승마클럽은 아스팔트 도로가 거의 끝나기 직전에 위치해 테렐지의 다양한 승마코스가 가능하다. 이곳을 베이스캠프 삼아 야생화 초원과 강과 숲과 바위산과 언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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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거나, 승마코스가 너무 길어 무리한 일정을 잡거나, 나무숲이나 고산, 강 혹은 능선 등이 고루 펼쳐져 승마의 맛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코스 조합이 좋다. 밋밋한 평원 위주로만 진행되거나 혹은 돌길이나 습지대가 많거나, 모기나 파리 등 벌레가 많은 지역 등등 승마코스 구성이 단조롭거나 부적합한 경우 다소 힘들고 아쉬운 여행으로 끝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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