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 이야기

뭉실 2019. 12. 8. 10:04

 

오늘 새벽 꿈에서 아이들이 상징하는 게 뭘까?에 대해 나름 3가지로 정리를 했다. 보통 때처럼 어떤 존재가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상황들을 보면서, 내가 스스로 아~ 3가지의 그런 상징이겠구나! ... 이런 식으로 요약해 낸 것이다.

 

첫째는 선물. 아이를 오래 기다렸다가 낳은 부부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하! 선물이구나”란 생각을 한다.

둘째는 편견없음. 그리하여 쉽게 수용하고 습득하는 특징.

셋째는 변화. (둘째, 셋째 특성에 관한 배경내용은 생각나지 않음. 아마도 어떤 장면들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한 것 같기는 한데...)

 

꿈에서 종종 아이가 나온다. 늘 아이를 귀여워하는 현실만큼이나 나는 그 존재들을 신경쓰고 지켜보고 필요하면 돌봐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인 꿈해몽 관련 자료에서 아이는 ‘근심거리’에 가깝다. 반면 서양의 경우나, 타로카드, 꿈 관련 서적에서는 아이가 ‘창조성’, ‘상처받은 내면의 어린 자아’ 등과 연관이 되기도 한다.

자주 내게 꿈으로 등장하는 아이들은 어떤 때는 핍박받는 버려진 아이이며, 혹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였다.(그냥 귀여운 아이들의 등장도 있다)

해서 걱정거리로서 내게 나타나는가?하는 생각으로 갸우뚱거리며 궁금해 했었는데 오늘 아침 꿈에서 이렇게 정리가 된 것이다. 앞으로 아이 관련 꿈에 관해 들여다 볼 때 참고할 필요가 있겠다 ^^

 

#뭉실이 #꿈해몽 #아이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