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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감사관이고 지금은 청렴강사로 활동 중 -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 정치개혁 등에 관심 많음 - 평등한 가정 생활 위해 요리도 자주 함
12월이면 권익위에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이다. 검찰청이 올해 2등급을 기록했다. 1등급이 별로 없기 때문에 2등급은 1등급과 거의 동급이다. 룸살롱 간 직원이 향응을 100만원 안되게 받았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겠다는 조직인데, 어떻게 청렴도가 잘 나왔지? 여기에 주목할 지점이 있다. 청렴도 평가는 내부와 외부에 대한 평가로 갈린다. 검찰청에 대한 내부 직원의 평가는 2등급이다. 반면에 외부 민원인의 평가는 3등급이다. 내부 직원 평가가 좋은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부 직원의 검찰청에 대한 만족도가 외부 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내부 직원을 잘 감싸주면 만족도는 높아진다. 여기서 내부비리 감추는 온정주의라는 폐해가 생명력을 얻는다. 공무원은..
12월초에는 권익위 청렴도 평가 결과가 발표된다. 이 때가 되면 각 공공기관 마다 초비상이다. 청렴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한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운다고 이 때가 청렴강사로서 홍보를 할 때이다. 권익위 청렴연수원 홈페이지에는 등록된 청렴강사 소개 코너가 있다. 거기에 쓰려고 오랫만에 동영상을 만들어봤다. 유튜브 제작한 지 벌써 몇개월 만이다. 한 때는 자주 했는데. 이제는 시들해졌다. 오랫만에 하니 어떻게 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더 지났으면 아예 잊어먹을 뻔 했다. 많이 안잊은 시점에 다시 복원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12월초에는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 결과가 공개된다. 청렴도 점수에 따라 각 기관은 요동친다. 낮은 점수 받은 곳의 감사실은 거의 초죽음이 된다. 지난 8년 동안 내게 가장 최우선 과제가 청렴도 점수 향상이었다. 컨설팅도 받아보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청렴도 향상 방안 컨설팅에는 전문성이 생겼다. 코로나19 때문에 용역의뢰가 많지 않다. 그러나 코로나만 끝나면 물밀듯이 의뢰가 들어올 것이 너무나 뻔하다고 스스로 자꾸 위안을 한다. (정신 승리 !!) 다른 곳에서 이미 만든 청렴컨설팅 보고서를 살펴보면 공무원 조직 현실을 알면서 컨설팅해주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대개의 경우는 추상적 제언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 청렴교육도 마찬가지이다. 감사담당관 시절 수많은 외부..
나는 청렴강사로 국민권익위에 등록되어 있다. 권익위는 청렴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오늘, 내일 2일간 교육 받아야 한다. 그리고 시험도 본다. 교육 받는 것도 일이지만, 시험까지 보고 합격 여부를 가려낸다는 것은 더더욱 부담이다. 청렴강의를 다녀보면 수강생들이 "내게 돈 주는 사람도 없는데 내가 왜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청렴은 단지 부패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공직자로서 민원인에게 업무를 잘 처리하고 있는지 등도 청렴 평가의 주요 항목이다. 직장상사로서, 동료로서 얼마나 역할을 잘하고 있는가도 결국 조직만족도로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청렴의 요즘 화두는 직장 갑질이다. 직장 상사로서, 연장자로서, 남성으로서 누리던 여러 특권들이 줄어들..
아침 5시 20분. 서울역 2층. 청렴 컨설팅하러 지방 내려간다. 명의가 환자의 아픈 곳을 찾아내고 잘 듣는 약을 처방하듯이. 내가 그런 역할을 한다. 감사만 10년 정도 해서 청렴도 개선작업은 경험과 추억이 어마무시하다. 내게 청렴컨설팅을 받은 곳만 청렴도가 상승하더라는 소문이 올해말 청렴도 결과 발표 난 후 전국에 퍼지면 좋겠다. 그 때 너무 바빠지면 어떡하지? 과로하면 병 나는데. 가려가면서 일을 받아야겠다. 일찍 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먹는다는데. 오늘 일찍 일어났으니 나는 뭘 많이 먹을까?
2020년 2월 19일. 오늘. 경기도 어느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을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청렴강의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1년에 2회 의무적으로 청렴교육을 해야 하는데. 좋은 강사가 없다고 한다. 나도 은평구에서 8년간 감사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강사를 만났다. 크게는 두 부류이..
청렴강의안-최종.pptx 2020년 2월 18일. 서울시내 모 중고등학교에서 청렴 강의를 했다. 은평구청 감사담당관 시절에는 내부 강의를 숱하게 했고. 외부 강의도 자주 했는데. 퇴직 이후에는 처음이다. 어제 강의에 쓰인 ppt를 올려본다. 자료 중간에 부정청탁법 사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
나는 청렴소양강사이다. 권익위 청렴연수원에 등록되어 있다. 마땅히, 전국에서 강의가 쇄도해야 한다. 그런데 한가하다. 아직 잘 안 알려져서 그런가 보다. 하기야 등록 시점이 늦었다. 2020년 초부터 등록했으니. 은평구청 감사담당관 시절 말기에 등록 신청해서, 퇴직 후에 등록되었다. ..
#반려견 #말티즈 연이. 우리 가족과 17년을 살았는데. 2020년 1월 24일 새벽에 먼 길을 떠났다. 애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때만 해도 건강했다. 털이 울퉁불퉁한 것은 내 미용솜씨가 별로여서 그렇다. 강아지 미용하다가 사고 많이 난다는 뉴스 듣고, 그 이후로는 내가 집에서 직접 했..
정부의 창업 지원금이 많다. 중소벤쳐기업부를 중심으로 정부 각 기관에서 엄청난 예산을 쓰고 있다. 창업 기회를 늘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이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일단 청년층에 편중되어 있다. 기존의 노동시장에서 벗어나서 창업해야할 상황에 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자기가 돌봐줘야 하는 대상이 더 정이 끌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현대 기술을 통해 가슴에 묻은 자식과 재회가 이뤄졌다.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일곱살 때 먼저 떠난 딸 나연이를 가상현실에서 만나는 내용이다..
지하 주차장이랑 바로 연결되지 않는 아파트 1층은 엘리베이터를 안쓴다. 2층도 거의 안쓴다. 이런 경우 엘리베이터 수선비는 얼마나 내야할까? 1) 남보다 적게 낸다 2) 똑같이 낸다 어느 동네에서는 투표를 했다고 한다. 그런 투표는 하나마나다. 25층중에 1,2층 주민은 압도적으로 적으니 ..
물 정말 맑다. 놀라지 마시라. 안양천이다. 안양천이 천지개벽했다. 80년대만 해도 냄새 났다고 한다. 홍수 나면 침수 되고. 아마 88올림픽 준비하면서 전두환 때 고쳤다던가? 전두환도 잘한게 있는건가? 여하튼 정선이나 평창 가도 이런 물 보기 어렵다. 맑은 물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한 기..
요즘 쉐프가 인기다. 최근 초.중학생에게 장래 희망 직업을 물었는데 쉐프가 인기 절정이다. 텔레비전의 영향이 클 것이다. 텔레비만 틀면 먹방이 나오고. 쉐프가 인기인이 되었다. 백종원 씨는 하루도 안 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에 출연하는 것 같다. 이연복 씨도 아들이 쉐프..
노후에는 무엇보다 연금이 중요하다. 나이 먹을수록 연금수령액에 관심이 높아진다. 지금이라도 늘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 60세까지 붓고 62세부터 지급 받는게 원칙이다. 그런데 더 붓고 싶으면 62세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2년 더 붓는 만큼 수령액도 늘어난다. 또 더 늘리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