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십시오. 촛불을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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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c네]/출동! 문순c

2009. 6. 2.

2009.6.1 저녁 건국대 산학협동관

처음으로 문순c의 강연에 동행해 강연을 들어봤다.

by 비행어른

 

 

 

 

 

몇 명 안되는 그러나 알짜배기인 학생들과 함께 오늘의 강연 시작

 

 

열강모드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시장, 효율, 경쟁, 노동 유연성

 

가장 적은 사람을 써서 가장 큰 이익을 남기는 것이 효율입니다.

이것이 주주의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여기 걸려있는 빵 하나를 놓고 한 놈만 먹으라고 하는것이 경쟁입니다.

사람들 마음대로 짜를수 있게 하는것이 노동 유연성입니다.

 

우리에겐 다른 언어도 있습니다.

종신고용 , 공공의 이익, 인간의 존엄성이 그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바로 '패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그것이 인간성입니다.

그 인간성을 살려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것은 언제나 대학생이었습니다. 4.19도 6월항쟁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패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투표하십시오"

한나라당에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바르게 갈 수 있게 여러분이 만드십시오.

민노당, 진보신당에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성장시키십시오.

민주당에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바꾸십시오.

 

"촛불을드십시오"

빵을 얻기위해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위한 노력도 해야하지만,

빵의 크기를 늘리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강의가 마무리되고,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

여기저기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종신고용을 하게 되면, 결국은 저희 젋은이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요?"

 

 

 

 

"MBC나 KBS나 평균임금 7500만원 정도로 자기들 철밥통 지키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나라당이 내놓은 미디어법을 비판하고 있는 민주당은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나요?"

 

"주주에게 많은 이익을 나눠주는것이 왜 나쁩니까?"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이 엄청난 고용창출 효과를 가지고 온다고 하던데 그 주장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공식적인 질의 응답시간이 끝나고,

학생들이 마련해주신 다과를 함께하며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역시 여학생들에게 인기 짱인 문순c

 

 

가장 많은 질문을 한 학생.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 했다.

다과시간에도 문순c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

 

 

 

문순c가 겉옷 안주머니에서 디카를 꺼내자..환호하는 학생들

"저희가 의원님 별명 지었어요. 디.카.문.순 이라구요"

 

 

 

 

 

 

 

물고 물리는 관계

 

 

마냥 좋은 딱따구리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