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 맛있게 잡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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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블로거]/임순혜의 세상나들이

2009. 6. 4.

'노무현 대통령님, 맛있게 잡수시고 가세요'

노무현 대통령님께 제사드린 날.

 

 

대한문 시민분향소 시민상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삼우제를 지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영결식을 하고 시신을 매장한 후 사흘째되는 날, 짐승들이 시신을 훼손하지못하게 드리는 제사가 삼우제인데. 정토원에 유골을 안치하고 아직 유골을 매장하지 못해, 봉하마을이나 대한문 분향소는 삼우제를 드리지 못하고 진혼제로 대신 고인의 넋을 달랬다.

 

그러나, 대한문 시민분향소 시민상주들은 대통령의 제사를 지내지 못한 것을 아타까워해 6월2일 밤12시 제사를 지냈다.

 

김희선 전 의원이 제수를 마련해 오셨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천정배의원, 이종걸의원, 김재균의원, 최문순의원이 분향소에 와  시민상주들과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며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제사 음식을 시민들과 나누며 고인을 추모하였다.

 

다음은 6월2일 밤12시, 노무현 전 대통령께 드리는 제사 모습들이다. 

 

 

 

                              시민상주들이 제사를 지내려 음식을 차리고 있다.

 

 

 천정배 의원과 김재균 의원, 이종걸 의원, 최문순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제사를 올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맛있게 잡수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