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할아버지께...고사리손으로 써내려간 고백

댓글 0

[현장출동]/▶◀ 김대중대통령추모

2009. 8. 23.

한 여성이 잔디밭에 앉아 붓글씨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을 신기하게 구경하던 형제들...

 

 

"저희도 해봐도 되요?"

 

 

 붓글씨를 쓰던 여성은 조용히 붓에 먹을 묻혀 고사리 손에 쥐어줍니다.

 

오빠는 부끄러운지 동생에게 붓을 양보합니다.

  

 

오빠를 한 번 쳐다보는 동생. 동생은 용감합니다.

 

 

짧은 망설임끝에 과감히 한 획을 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