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명의 뜻! 헌법재판소에 요구합니다. '당연한' 판결을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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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언론악법 원천무효 100일행동]

2009. 10. 21.

 

여름,가을 두 계절을 고스란히 명동에서 보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에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명부를 제출합니다.

오늘 헌재에 제출된 명부는 70만명입니다.

헌재에 1차로 미리 제출한 130만명을 합치면 무려 200만 명이나 됩니다.

 

 

 

 

68일 간 명동에서만 10만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찜통같았던 더위가 엊그제 같습니다.

 

 

 

 

 

68번의 부침을 잘 견뎌 준 기특한 현수막 & 고마운 청테이프

 

 

 

10만명의 손길이 묻어있는 볼펜

 

 

 

시원한 생수에서 따뜻한 커피로 변경된 구호물자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지기 시작했고,

 

 

 문득 '낙엽'이란것들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개근기념 인증...

68일 동안 데이트도 포기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명동으로 출근하신

추미애의원실 김갑수 사무국장님(오른쪽)

문순c네 김모보좌관은(왼쪽) 출석율이 현저하게 떨어져서t.t

부끄러우실까봐 가려드렸습니다. 고양이 한마리로 덮기엔 광활한 면적 ㅋ.ㅋ

 

 

 

 

 

그리고 묵묵히 68일을 함께한 사람들

 

  

 

 

 

200만명의 뜻을 모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지금 헌재 앞에는 천정배의원이 1인 철야농성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모레부터 문순c는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2만배 정진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헌법재판소에 법리에 근거한 객관적인 판결을 요구하는

너무나 당연한 주장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당연한것들이 지켜지지 않는것들을 봐왔기에

200만명의 사람들이 지나가던 길을 멈추고 서명을 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요구합니다.

당연한 판결을 내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