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최초 주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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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c네]/문순c네 통통발언

2010. 2. 22.

 

 

독도 최초 주민인 故 최종덕 옹의 생활사진전이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이 '다케시마의 날'이라죠? 이래저래 '독도 최초 주민'이란 문구에 발길이 절로 사진전으로 향하더군요.

 

 

 

 

 

기사에 나와있듯, 최종덕 옹은 '한국판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울릉도에서 살다가 독도사랑이 심해져서 65년 독도로 이주했고, 81년에는 아예 주민등록을 이전했습니다. 그 후 끝까지 독도를 지키다 87년 세상을 떴죠.

 

사진을 보면 '최씨가 이렇게 살았구나 아는 것'과 더불어 독도의 예전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최씨가 65년부터 세상을 뜰 때까지 22년 동안 살면서 찍은 사진 62점. 이번에 최초공개된 거라고 합니다. 이런 기록이 없었다면 독도 최초 주민의 삶 뿐만 아니라, 독도의 예전모습도 알기 힘들었겠죠.

 

역시 기록의 힘은 위대합니다. 최종덕 씨의 꾸준한 기록으로 우리는 또 오늘, 독도 최초주민을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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