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후배 자른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인사 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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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블로거]/임순혜의 세상나들이

2010. 2. 23.

최문순, "후배 자른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인사 안 받겠다"

국회 문방위 방문진 업무보고

 

 

2월23일 오전10시30분 국회 문방위에서 방송문화진흥회 업무보고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가 있었다.

 

업무보고에 앞서,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최문순 의원 자리에 와 인사를 하려고 하자 최문순 의원은화를 내며 "후배 자른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인사 안 받겠다"고 김우룡 이사장의 인사를 거절했다.

 

당황한 김우룡 이사장은 한참을 서 있다가 자리로 돌아갔다.

 

그런데, 김우룡이사장의 방문진 이사장 인사말에 이어 방문진 업무보고를 사무총장이 하려하자, 전병헌 의원이 문제 제기를 했다.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업무보고를 해야지 왜 사무총장을 시키는가?"하는 의사진행 발언에 고흥길 의원은 "사무총장이 그냥 계속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전병헌 의원이 크게 항의 했고, 장세환 의원, 이용경 의원 등 야당 의원도 문제제기를 했으나, 고흥길 위원장은 "누가 업무보고를 할 것인가  표결로 하자"고 해 결국 방문진 업무보고를 누가 하는지 표결을 해 야당과 여당의원 5:5로 표결되자, 고흥길 위원장 직권으로 사무총장에게 업무보고를 지시해 사무총장이 방문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다음은  2월23일 오전 국회 문방위 방문진 업무보고 풍경들이다.

 

 

 

               최문순 의원이 방문진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하려는 김우룡 이사장에게

                                         "후배 자른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인사 안 받겠다"고 인사를 거부하고 있다.

 

 

                 방문진 업무보고를 김우룡 이사장에게 하게 안하고

                                  사무총장에게 하게했다고 문제제기를 하는 전병헌 의원

 

 

    전병헌 의원이 방문진 업무보고를 김우룡이사장이 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것을  김우룡이사장이 듣고 있다.

 

 

                        김우룡 이사장의 인사를 거절하고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최문순 의원

 

 

                             굳은 표정으로 김우룡 이사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최문순 의원

 

 

                                   문방위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방문진 업무보고를 왜 김우룡 이사장이 안하고 사무총장이 하는가? 문제제기하는 전병헌 의원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문방위 업무보고에 참석한 곽덕훈 EBS 사장과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김희정 인터넷진흥원장